청주시, 명암배수지 스테인리스 보강으로 수돗물 안전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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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명암배수지 스테인리스 보강으로 수돗물 안전성 강화

600㎥ 규모 내벽에 설치… 부식.오염 줄이고 유지관리 효율 제고 기대

  • 승인 2025-11-02 09:12
  • 엄재천 기자엄재천 기자
청주시, 명암배수지 스테인리스 보강으로 수돗물 안전성 강화.
청주시, 명암배수지 스테인리스 보강으로 수돗물 안전성 강화. 사진(공사 후)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명암배수지 물탱크에 스테인리스(STS) 패널을 설치하는 생활배수지 보수·보강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총사업비 2억원(시비 100%)을 투입해 총 600㎥ 규모의 배수지 내벽에 STS 패널을 설치했다.

STS 패널은 기존 콘크리트 내벽의 노후화로 발생할 수 있는 박리 및 균열 문제를 차단한다. 또한 부식과 오염에 강해 내구성이 높고, 유지관리 효율성이 뛰어나 수질 안정성 확보에 큰 도움이 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명암배수지를 포함해 총 17곳에서 생활배수지 보수·보강사업을 마무리했다. 앞으로도 위생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대형 생활 배수지를 중심으로 한 시설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STS 패널 설치를 통해 배수지 내부의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급수 체계를 확립함으로써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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