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학원 김성경 명예이사장, 카자흐스탄 최고 훈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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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학원 김성경 명예이사장, 카자흐스탄 최고 훈장 수훈

해외 캠퍼스 설립에 따른 교육 혁신 공로 인정 받아

  • 승인 2025-11-10 17:12
  • 신문게재 2025-11-11 10면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3-카자흐스탄 대통령과 기념사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기념사진. (사진=우송대 제공)
학교법인 우송학원은 김성경 명예 이사장이 카자흐스탄의 고등교육 첨단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카자흐스탄 최고 국가 훈장인 도스특 훈장(Order of Friendship)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김성경 명예 이사장을 초청해 단독 접견한 자리에서 해외 캠퍼스(Woosong University Kazakhstan: WSUK) 설립을 통해 카자흐스탄의 교육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고 훈장(Order of Friendship)을 수여했다.

투르키스탄 중심부에 올해 설립한 WSUK는 카자흐스탄 정부가 17층 규모의 신축건물을 지원하고 우송이 선진화된 특성화 교육시스템과 기자재를 투입했다. AI·빅데이터와 소프트웨어공학 등 IT 관련 전공을 개설해 카자흐스탄의 IT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김성경 우송학원 명예 이사장은 "카자흐스탄 훈장 수훈은 교육 외길을 걸어온 우송학원 71년의 성과이자 글로벌 교육의 결실"이라며 "WSUK 설립으로 카자흐스탄과 우송은 세계적 AI 인재양성의 중심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레이스의 출발선에 함께 서게 됐다. 앞으로 WSUK가 세계적인 AI 인재양성의 메카가 되도록 다양한 교류를 통해 양국의 교육 발전과 우정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바름 기자 niya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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