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지곡면, '4분기 숨은자원찾기 경진대회' 개최

  • 충청
  • 서산시

서산시 지곡면, '4분기 숨은자원찾기 경진대회' 개최

주민이 함께한 자원 재활용 실천, 깨끗한 지곡, 지속가능한 환경 만들기

  • 승인 2025-11-12 15:1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1112081244
서산시 지곡면, '4분기 숨은자원찾기 경진대회'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112081255
서산시 지곡면, '4분기 숨은자원찾기 경진대회'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112081310
서산시 지곡면, '4분기 숨은자원찾기 경진대회'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112081327
서산시 지곡면, '4분기 숨은자원찾기 경진대회'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 지곡면이 자원 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 실천에 적극 나섰다.

서산시 지곡면은 11일 화천리 공영주차장에서 '2025년 4분기 숨은자원찾기 경진대회'를 열고, 생활 속 자원 재활용을 장려하며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 만들기 운동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영농폐비닐, 비료포대, 폐지, 폐농약병, 플라스틱, 고철, 유리병 등 7개 품목을 주민들이 직접 모아 배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 참여 주민들은 마을별로 수거한 자원을 계량해 성과를 공유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배우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특히, 지곡면은 자원관리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고, 폐자원 재활용을 생활화하기 위해 '분리배출 3원칙'을 강조했다.

▲영농폐비닐은 다른 물질(비료포대, 톤백마대, 노끈 등)과 섞이지 않도록 분리 배출▲폐농약병은 마개를 닫고, 영양제병과 반드시 분리▲고철과 캔(깡통)은 별도로 구분, 유리병은 색깔별 분리 등을 강조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속 가능한 환경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이룰 수 없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실천이 더해질 때 진정한 변화가 만들어진다"며

"지곡면의 숨은자원찾기 경진대회는 주민이 주도하는 자원순환의 모범 사례로, 앞으로 서산시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욱순 서산시 지곡면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실천이 모여 깨끗한 지곡면을 만드는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숨은자원찾기 경진대회를 통해 자원순환형 마을을 조성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 지곡면은 분기별로 숨은자원찾기 행사를 열어 자원 재활용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환경보호와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결합한 '생활 속 탄소 중립 실천 운동'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위기 임산부 가정 위해 두번째 백일 파티
  2. 어린이회관, 초등1학년 학생들에게 꿈돌이 호신용 경보기 보급
  3. 백석문화대, 2026 충남 해커TOON 캠프 개최
  4. 천안문화재단, '찾아가는 예술무대'와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5. 천안시, 도솔아카데미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인식 개선 앞장
  1. 천안시, 석오이동녕기념관서 여름방학 맞이 어린이 체험교실 운영
  2. 천안흑성회, 천안시체육회에 후원금 기탁… 체육 꿈나무 육성 지원
  3. 충남콘진원, 미드폼 영상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추진
  4. 천안시, 복합위기 가구 지원 위한 공공부문 사례관리 협력망 강화
  5. 천안법원, 고시원 공용 음식 무단취식 혐의 20대 남성 징역형

헤드라인 뉴스


`대한민국 대도약 3대 프로젝트 29일 공개… 충청권 초미 관심

'대한민국 대도약 3대 프로젝트 29일 공개… 충청권 초미 관심

이재명 정부가 주도하는 국가균형성장의 브랜드 될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가 29일 공개된다. 호남권은 물론 충청권과 영남권까지 아우르는 초대형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투자 규모와 분야 등 세부적인 계획에 관심이 쏠린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 보고회에서는 국가균형성장과 국토 공간 재편, 미래 첨단핵심산업 등을 담은 대규모 프로젝트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도 참석한다. 보고회는 이 대통령의 모두 말씀에 이어 산업통상자원부를 필두로 과학기..

민선 9기 대전시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
민선 9기 대전시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

민선 9기 대전시 허태정 호(號)의 슬로건이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으로 28일 선정됐다.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이번 슬로건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허 당선인의 시정 철학과 민선 9기 시정의 방향성을 담아냈다. '우리 모두의 대전'은 시민주권시대를 맞아 시민이 주인이라는 점을 천명한 것으로 '시민을 시정의 중심에 두겠다'는 허 당선인의 약속을 담아냈다. '온통 행복한 시민'은 시민의 행복을 위해 일하는 시정을 펼치겠다는 허 당선인의 의지와 대표 공약인 온통대전2.0 추진 의지가 함께 반영된 결과라는 설명..

5대 시중은행 마통 잔액 3년 8개월만에 최대치... 빚내 투자하자 `빚투` 증가
5대 시중은행 마통 잔액 3년 8개월만에 최대치... 빚내 투자하자 '빚투' 증가

국내 5대 시중은행 마이너스통장 사용액이 3년 8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빚내서 투자하는 '빚투'가 계속되고 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인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개인 마이너스통장 잔액은 25일 기준 43조 3363억원으로 집계됐다. 역대 월말 잔액과 비교하면 2022년 10월 말(43조 6609억원) 이후 3년 8개월 만에 최대 규모다. 5대 시중은행의 마통 잔액은 5월부터 두 달 연속 조 단위로 불어나고 있다. 4월 말 39조 6675억원에서 5월 말 41조 5324억원으로 1조 8650억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