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자유전공학부 KNN 탐방, 진로 탐색 역량 강화

  • 전국
  • 부산/영남

동아대 자유전공학부 KNN 탐방, 진로 탐색 역량 강화

방송 제작 현장 직무 체험 진행
전공 무관 역량 발휘 강조 받아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지속 운영

  • 승인 2025-11-12 10:5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51112_3 동아대 강화1
'Beyond-D 체험형 진로탐색 프로그램'에 참여한 동아대 융합대학 자유전공학부 교수진 및 학생들이 KNN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 자유전공학부가 KNN 탐방을 통해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 역량을 강화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동아대학교 자유전공학부가 'Beyond-D 체험형 진로탐색 프로그램'의 하나로 KNN을 방문했다. 방송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재학생들이 방송 분야의 직무 구조와 실제 업무 환경을 이해한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로 진로 탐색 역량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자유전공학부 재학생 전원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방송 제작 과정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을 견학하며 방송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KNN 대회의실에서는 박준석 경영국장이 방송 분야의 직무 체계와 역할을 소개했다.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요령 등 실무 기반 취업 전략을 안내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전공과 취업의 연관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박 국장은 "전공에 얽매이지 않고도 본인의 역량과 의지에 따라 다양한 직무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학생들은 제작 부조정실을 방문해 방송 제작 장비 기능과 운영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뉴스 스튜디오를 둘러보며 실제 제작 과정을 체험했다. 또 중계차 내부도 확인하며 송출 절차와 장비 운용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동아대 자유전공학부 관계자는 "학생들이 실제 방송 업무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직무 이해도와 진로 탐색 능력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동아대 자유전공학부는 올해 신설됐다.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전공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2.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3.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4.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5.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1.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2. [현장에서 만난 사람]정주진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3. 권아름 충남농기원 연구사,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4. 남상호 대전대 총장, 재신임...2년 더 대학 이끈다
  5. K-방사선 자립과 사업화 이끈 '첨단방사선연구소'…의료부터 우주까지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가 창업 초기기업과 전략산업 분야 벤처·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543억 원 규모의 '대전 D-성장펀드'를 조성했다. 대전시는 1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D-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펀드 운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D-성장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투자를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지역성장펀드' 공모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중기부 모태펀드 350억 원을 기반으로 KAIST와 하나은행, NH농협, IBK기업은행, 행복에너지, 지엔소프트 등이 출자에 참여해 전체 펀드 규모는 543억 원..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