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충청남도 시군 가족센터 종사자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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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충청남도 시군 가족센터 종사자 워크숍 개최

‘함께 걷는 우리, 내일을 잇다’ 주제로 소통과 힐링의 시간 가져

  • 승인 2025-11-30 11:14
  • 신문게재 2025-01-25 1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교육진행 사진
충청남도 가족센터(센터장 남부현)는 11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2박 3일간, 스플라스 리솜(충남 예산군)에서 '2025 충청남도 시군 가족센터 종사자워크숍(부제: 함께 걷는 우리, 내일을 잇다)'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충청남도 시군 가족 및 다문화사업 종사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의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종사자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일차 단체사진
행사 첫날에는 충남 시군센터의 다양한 가족지원 우수사례 발표 및 심사를 시작으로, '가족사업에 전문성 더하기'를 주제로 역량강화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열린 개회식에서는 가족·다문화 유공자 표창과 우수사례 시상식이 진행되었으며, 충남 광역 및 지역센터 주요 사업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2일차 팀빌딩
둘째 날에는 참여자 간 협업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팀빌딩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충남사회서비스원과 연계하여 '변화하는 가족, 충남형 가족정책 방향을 모색하다.'를 주제로 한 제2차 충남 가족정책 포럼이 열렸다. 또한 '색으로 만나는 나, 그림으로 돌보는 마음'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종사자들의 심리적 치유와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에는 워크숍 스케치 영상 시청과 레크레이션을 통해 지난 2박 3일간의 일정을 되돌아보며, 'PTS도형심리를 활용한 의사소통 및 리더십' 특강으로 마무리했다.

3일차 레크리에이션
남부현 충청남도 가족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종사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가족·다문화 지원사업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청남도 가족센터는 도내 가족(다문화)센터의 광역기관으로서, 충청남도 모든 가족과 가족구성원 삶의 질 향상을 비전으로 15개 시군 가족센터를 지원하고, 센터 간 협력체계 구축과 가족정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안정적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남도 가족센터 다문화사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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