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사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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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사전교육 실시

이완섭 시장 "보조금은 지원이 아닌 책임… 투명성과 성과가 핵심" 강조

  • 승인 2026-02-28 23:0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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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사전교육 진행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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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사전교육 진행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는 27일 서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시범사업 대상 농업인, 예비 귀농인 등이 함께 참여해 사업 추진 방향과 책임 있는 집행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이번 교육은 시범사업 추진 전 단계에서 사업 취지와 절차를 명확히 이해하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업 목적에 부합하는 성과 창출과 사후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단순한 지원이 아닌 '책임 있는 투자'로서의 보조금 인식 전환이 핵심 메시지로 전달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보조금은 단순한 지원금이 아니라 공공의 신뢰가 담긴 책임"이라며 "투명한 집행과 성과 중심의 추진이 이뤄질 때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이 현장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당부했다.

이어 "시범사업을 통해 축적된 성과가 지역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농업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운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시범사업 추진 절차, 보조금 집행 기준, 정산 및 성과 관리 방법 등에 대한 실무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이 진행돼 참여 농업인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귀농을 준비 중인 예비 농업인들도 참석해, 실제 현장에서 적용되는 농업기술과 행정 지원 체계를 직접 접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스마트농업 확산과 지역 특화 작목 육성에 힘쓰는 한편, 사전교육과 현장 점검을 강화해 책임 있고 신뢰받는 농정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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