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산강 마리나 계류장 언제 개장?' 포항시의회 임시회 17일 개회

  • 전국
  • 부산/영남

'형산강 마리나 계류장 언제 개장?' 포항시의회 임시회 17일 개회

24일까지 조례안 등 66건 안건 심사
포항에코빌리지 공모 현황 보고 받아
대송면 대각2리 음식물류 폐기물 등도

  • 승인 2025-11-15 15:57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사진
지난 9월 열린 포항시의회 제32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모습.


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는 17일 오전 11시 제326회 임시회를 개회해 24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간다.

시의회는 임시회에서 포항시 공공자금 운용 및 관리 조례안(김하영 의원 대표발의), 포항시 국가유산지킴이 활동 등에 관한 조례안(최광열 의원), 포항시 6·25참전 학도병의 날 조례안(전주형 의원), 포항시 도시재정비 촉진 조례안(김형철 의원) 등 의원발의 조례안 9건을 포함해 총 66개 안건에 대해 심사·의결한다.

자치행정위와 경제산업위, 복지환경위, 건설도시위는 신라 동해안 3비 UNESCO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학술대회, 국제학교 법률 검토, 죽도시장 해수공급시설 증설 타당성조사 검토 결과, 형산강 마리나 계류장 운영 계획, 여남요트계류장 운영 민간위탁에 대해 시 관계자로부터 보고 받는다.

또 포항철강공단 인근지역 대기 중 중금속 시료채취 분석 용역 결과, 포항에코빌리지 입지공모 추진 현황,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원가계산 용역 결과, 대송면 대각2리 폐기물처리업(음식물류 폐기물)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서도 시 관계자로부터 보고 받는다.

복지환경위는 위원회를 열어 군소음 피해지역 차별철폐 및 공정보상 촉구 결의안은 채택해 제2차 본회의에 상정한다.

각 상임위는 2026년 당초 예산 심사를 위한 현장방문도 진행한다.

시의회는 23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에서 심사돼 올라온 각종 안건을 심의·처리하고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의원들은 1, 2차 본회의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 현안을 짚고 대안을 제시하거나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닭 거리'와 '화성행궁'의 조화… 수원이 미식 관광지로 뜬다
  2. 빈집털이 예방부터 절도범 검거까지…대전경찰, 추석 연휴 맞춤형 순찰·신속 대응
  3.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4. 세종 명물 '낙화축제', 국내 대표 콘텐츠로 발돋움한다
  5.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1. 몸짓으로 채우는 원도심…대전ART마임페스티벌 10월 16일 개막
  2. 천안시, '백석마을아이파크' 서북구 제43호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3.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추석 맞이 민생활동… "이웃에게 따듯한 온기를"
  4.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5. 대전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무너진 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헤드라인 뉴스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에 일제강점기 금을 수탈한 광산의 존재가 근래에서야 알려진 가운데 동굴 입구로 추정되는 장소가 또다시 발견됐다. 또 갑천습지 산책로가 유실된 지점에서 돌을 차곡차곡 쌓아 하단 기초를 다진 흔적이 드러나면서 이곳에 산책로가 일제의 금 광산에서 채석한 돌을 운반하는 목적으로 조성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1974년까지 관찰되는 광산 입구 26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 그리고 월평공원이 있는 서구 월평동에서 광산으로 개발되었을 것으로 여겨지는 동굴 입구 추정지가 새롭게 발견됐다. 갑천을..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내달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대전지역 형사사법 체계에도 큰 변화가 시작된다. 가장 큰 변화는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가 사라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경찰이 송치한 사건을 검사가 검토한 뒤 필요한 부분을 직접 추가 수사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검찰청 역시 폐지되고 대전지검과 대전고검은 각각 대전지방공소청과 대전고등공소청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대전경찰의 수사 부담과 책임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 일반 형사사건의 1차 수사를 맡은 경찰 단계에서 사..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중학교 정보 수업 시수가 두 배로 늘어 2027년이면 전 학년에 적용되지만, 국·공립 중학교 세 곳 중 한 곳에는 정보교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전을 비롯해 강원, 전남, 전북 등의 지역에서는 정보교사 배치율이 절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시을, 국회 교육위원회)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 기준 전국 국·공립 중학교 2657곳 가운데 정보교사가 배치된 학교는 1706곳(64.2%)에 그쳤다. 나머지 951곳(35.8%)은 정보교사 없이 정보 수업을 운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