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 영천시, 내달 초까지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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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 영천시, 내달 초까지 매입

  • 승인 2025-11-15 15:57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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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영천시 공공비축미 매입 현장.
경북 영천시는 12월 초까지 2025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를 매입한다.

올해 매입 품종은 삼광, 해담쌀 2개 품종이다. 매입물량은 3866톤(산물벼 468톤, 건조벼 3398톤)이다. 매입 장소는 농가 편의와 운송 안전성 등을 고려해 영신정미소(신성사)를 포함해 각 읍·면·동 총 12곳을 지정했다.

매입 가격은 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으로 환산한 금액으로 책정된다.

중간정산금은 40kg당 4만원으로 매입 직후 지급되며 최종 정산은 올해 12월 말까지 완료된다.

시는 2023년부터 건조벼 전량을 톤백(800kg)으로 매입하고 있다.

또 1포대당 3만원씩 총 1억 4000만원의 톤백 작업비와 공공비축미곡 매입용 800kg PP포대 구입비도 시비로 8천만원을 지원한다. 산물벼로 출하할 경우 건조 비용도 전액 시비로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매입 품종이 아닌 벼를 출하할 경우 5년간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천=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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