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인지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성황리에 개최

  • 충청
  • 서산시

서산시 인지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성황리에 개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의 힘 확인

  • 승인 2025-11-15 21:5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1115211655
서산시 인지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115211730
서산시 인지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115211712
서산시 인지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115211637
서산시 인지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115215801
서산시 인지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115215732
서산시 인지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 인지면은 14일 오후 2시 인지면 어울림 건강센터에서 주민총회와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하며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확인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프로그램과 공연으로 구성돼, 배우고 나누며 성장하는 주민들의 열정을 보여주는 뜻깊은 무대가 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수강생과 강사들이 준비한 발표회가 진행됐으며, 한국예총 서산지회의 축하공연이 더해져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하루 동안 주민 의견을 모으는 주민총회도 함께 열리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와 제안이 오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주민 여러분이 만들어가는 공동체가 바로 서산의 미래"라며, "오늘의 발표회는 주민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값진 자리"라며 "앞으로도 서산시와 시민과 함께하는 마을, 상생하는 인지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역량과 협력의 힘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의회도 주민의 의견을 존중하며, 정책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지면 주민자치 위원은 "오늘 무대를 준비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서로 도우며 함께 성장하는 의미를 새삼 느꼈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동이 더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 주민은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나누면서 마을 공동체가 더욱 단단해졌음을 느꼈으며, 오늘의 경험이 앞으로도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지면 박한일 면장은 "오늘 하루 주민 여러분의 열정과 참여가 인지면의 힘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성장하며 서로를 돌보고 배우는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발표회는 주민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자리이자, 지역 공동체의 활성화와 협력 문화 확산에 중요한 의미를 남겼다. 주민들은 발표회와 총회를 통해 얻은 경험과 감동을 오래도록 기억하며, 앞으로의 주민자치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천 남동구, 2026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2. 갑천 한빛대교 교각에 물고기떼 수백마리 '기현상'… 사람손으로 흩어내며 종료
  3. 대전경찰, 병원서 의료법 위반여부 조사
  4.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배터리·수소연료전지 기반 추진시스템 설계 기본승인
  5. 건양대 김용하 총장, 유학생 실습 현장 방문·격려
  1. 건양대병원 박상현 주임, 의료데이터 활성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2. 배재대 스포츠문화진흥원, 유학생 대상 ‘피클볼 아카데미’ 운영
  3.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
  4. 대전교육청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4명 수사 의뢰
  5. 대전권 대학 산학협의체-지자체 ‘지·산·학 협력 간담회’ 개최

헤드라인 뉴스


당정, 원활한 대전충남통합 위해 `내실·속도·결의` 공감

당정, 원활한 대전충남통합 위해 '내실·속도·결의' 공감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원활한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위해 ‘내실과 속도, 결의’ 등 세 가지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13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김민석 국무총리와 민주당 대전·충남 국회의원들과의 간담회에서다. 전면 비공개로 진행한 간담회에서 김 총리는 모두 발언을 통해 "대한민국 변화의 시작이 대전·충남, 충남·대전에서 시작될 것"이라며 "내실과 속도, 결의가 중요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충청권 광역통합이 가지는 의미가 정말 크다. 먼저 내실이 있어야 하고 방향이 옳다면 속도감 있게 진행하는 것과 이를 이끌어가는 결의..

문진석 의원 등 독립기념관 이사들, 김형석 관장 해임 촉구
문진석 의원 등 독립기념관 이사들, 김형석 관장 해임 촉구

충남 천안시에 있는 독립기념관 이사들이 김형석 관장의 해임을 요구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충남 천안시갑)을 비롯해 백범 김구의 증손인 김용만 의원과 김일진·송옥주·유세종·이상수 이사 등은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보훈부 감사 결과에 따르면 김형석 관장은 독립기념관 설립 목적과 정체성을 정면으로 부정하며 법령을 위반하고 기관을 사유화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며 네 가지를 사유를 들어 해임을 촉구했다. 우선 김 관장의 ‘광복은 연합국의 승리로 얻은 선물’, ‘원자폭탄 두 방으로 일본이 패망, 그 결과..

`대통령·연예인` 방문 효과...세종시 숨은 맛집 수면 위
'대통령·연예인' 방문 효과...세종시 숨은 맛집 수면 위

핵노잼 도시 '세종특별자치시'에 숨겨진 맛집들이 '대통령과 연예인' 방문 효과를 타고 도시 홍보 매개체로 등장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16일 어진동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보건복지부 업무보고 후 국세청을 찾은 데 이어, 인근 식당가를 깜짝 방문했다. 방문지는 이후 입소문을 타고 지역 사회에 알려진 한솔동 '또바기곰탕'. 이 곳은 이미 지역 사회에서도 잘 알려진 맛집으로 통했다. 곰탕과 소머리곰탕, 도가니탕, 꼬리곰탕류에 구성원 취향에 맞춰 세꼬시 회 또는 무침, 골뱅이, 부추천, 과메기를 곁들이면, 담백한 탕과 조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

  • 갑천 물고기떼 수 백마리 이상행동 갑천 물고기떼 수 백마리 이상행동

  •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