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경 젓갈 축제는 주막과 옛것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그중에서도 아들과 함께한 옹기 체험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었다. 참가자들은 전문 도예가의 지도 아래 흙을 치대며 전통 도예의 멋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 이 체험은 한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방문객들에게도 인기가 높아 대기 줄이 생길 정도였다. 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옹기를 집으로 가져가거나, 공방에서 가마에 구운 후 택배로 받아볼 수 있었다.
옹기 체험 외에도 신분 제도를 활용한 게임과 다양한 먹거리가 축제의 특색을 더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강경 젓갈 축제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며 많은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내년 축제에 대한 기대감이 벌써부터 높아지고 있다. 축제의 성공은 전통 문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문화 행사가 지속적으로 개최되어야 한다는 필요성을 강조했다.
허민지 명예기자(한국)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충남다문화뉴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