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양읍,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 앞두고 활동가 양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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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양읍,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 앞두고 활동가 양성 완료

‘행복 이음 배달부 정리수납 전문가 과정’ 수료식 개최… 10명 자격 취득

  • 승인 2025-11-17 08:50
  • 수정 2025-11-17 09:29
  • 전종희 기자전종희 기자
봉양읍 행복이음배달부
정리 수납 2급 과정을 마친 봉양읍 행복 이음 배달부 수강생들이 수료증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천시 제공)
봉양읍이 주민 생활편의를 돕는 '행복 만족 이음 서비스 선물사업'의 본격 추진을 앞두고 전문 활동가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천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충주 제천 단양지사는 지난 13일, 봉양읍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 지역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행복 이음 배달부 양성 정리수납 전문가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정리 수납 2급 과정은 총 6회에 걸쳐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됐으며, 10명의 수료생이 교육을 마치고 자격을 취득했다. 실습 과정에서는 팔송리 마을회관과 65세 이상 독거노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정리·수납 봉사를 펼쳐 배운 내용을 지역사회에 돌려주는 의미 있는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은 앞으로 '봉양 행복 만족 이음 서비스 선물사업'의 정리 수납 분야에서 활동가로 참여하게 된다. 해당 사업은 봉양읍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에게 △생활 수리 △이불배달 △정리 수납 △반찬 배달 등 4종의 맞춤형 생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봉양읍 관계자는 "봉사와 돌봄의 의지를 갖춘 지역 활동가들이 양성된 만큼, 봉양읍의 복지서비스가 더욱 촘촘하고 따뜻하게 전달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제천=전종희 기자 tennis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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