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소방서, 불조심 강조의 달 맞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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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방서, 불조심 강조의 달 맞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 승인 2025-11-19 09:45
  • 수정 2025-11-19 12:27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11. 19. 공주소방서, 불조심 강스터 분야 대상)
공주소방서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공주소방서 제공)
공주소방서(서장 오긍환)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주택화재 예방 및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적극 홍보한다고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말하며, 소화기는 누구나 손쉽게 안전핀을 뽑아 불이 난 곳에 소화약제를 뿌려 사용할 수 있는 소화기구로 초기 화재 시 소방차 1대의 위력을 발휘할 수 있어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비치하는 것이 중요하고,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발생 시 발생하는 연기와 열을 감지해 음향장치를 작동시켜 경보음이 울리면 주변에 화재 상황을 알려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이다.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10조)에 따라 소화기는 세대별·층별로 눈에 잘 띄는 곳에 1대씩 비치하며 화재경보기는 방과 거실 등 구획된 실마다 설치해야 한다.

오긍환 소방서장은 "주택화재는 대부분 야간이나 취약 시간대에 발생해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단독경보형 감지기 한 개, 소화기 한 대가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안전장치인 만큼, 모든 가정에 반드시 설치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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