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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희대 대법원장이 참석해 대전회생법원 개원을 알리는 현판식을 갖고 있다. (사진=임병안 기자) |
대전회생법원은 이날 오후 4시 대전법원종합청사 5층 대회의실에서 개원식을 개최했다. 조희대 대법원장과 임선지 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실장, 오영표 대전지방법원장, 한규현 특허법원장, 김정민 대전가정법원장 등이 참석하고, 김도완 대전지검 검사장,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서철모 서구청장,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최진영 대전변호사회장, 임성문 변호사,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 등이 참석해 개원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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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보기 대전회생법원장이 회생·파산 전문법원이 사회적 안전망이 되어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채무자와 채권자를 균형 있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사진=임병안 기자) |
성보기 대전회생법원장은 이날 개원사에서 "회생법원은 빚을 탕감만 하는 게 아니고 시민들은 생계 현장으로 복귀하고 기업은 경제활동의 재개를 돕는 사회적 안전망이 될 것으로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채무자 보호와 채권자 이익을 균형 있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희대 대법원장은 "대전과 대구, 광주 회생법원 신설은 법원 확대나 조직 규모 성장이라는 외형적 의미가 아니고, 경제적 위기를 겪는 국민 늘어나고 있음을 잊어선 안된다"라며 "기존 제도에 머무르지 않고 진일보한 도산 법률서비스를 제공해 국민이 체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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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회생법원은 성보기 법원장을 포함해 법관 9명과 사무직원 71명으로 구성돼 도산사건을 전담한다. 사진은 대전회생법원 개원식 모습. (사진=임병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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