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의회, 제384회 제2차 정례회 개회…30일간 회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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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의회, 제384회 제2차 정례회 개회…30일간 회기 돌입

2025 행정사무감사·추경·2026 본예산 심사 등 주요 안건 처리

  • 승인 2025-11-20 10:35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음성군의회 본회의
음성군의회 본회의.(음성군의회 제공)
음성군의회는 20일 제384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12월 19일까지 30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정례회 첫날에는 2025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청취한 뒤 ▲미곡리 진양에너지 화학물질 유출사고 관련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음성군 농업인 지원 시설 운영·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재)음성군장학회 2026년 예산 출연 동의안 ▲음성장터 민간위탁 보고의 건 ▲농촌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보고의 건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어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군정 전반에 대한 실태를 점검하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위원회는 주요 사업 추진 과정과 업무 전반을 살펴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할 방침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2월 2일 위원장과 간사를 선임한 후 18일까지 2026년도 본예산안과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집중 심사할 예정이다.

김영호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을 다루는 매우 중요한 회기"라며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잘못된 점을 명확히 지적하고 개선 대안을 제시해 집행부가 즉시 시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예산안 심사 역시 사업의 타당성과 효율성을 면밀히 검증해 꼭 필요한 곳에 예산이 쓰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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