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22일(음력 10월 3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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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22일(음력 10월 3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11-21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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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22일(음력 10월 3일) 토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마음의 번민을 잘 견뎌야 만이 앞으로의 좋은 기회를 포착할 수 있다. ㅅ ` ㅊ ` ㅍ성씨 우물쭈물 하지 말고 자신의 위치를 확고히 다져라. 지금은 모든 것 내 손안에 있는 것처럼 자부하지 말 것. 2 ` 5 ` 7월생 애정은 한 곳에 마음두고 삶을 개척함이 좋겠다.







▶ 소띠





사방을 둘러봐서 할 수 있는 쉬운 일을 먼저 하라. ㄱ ` ㅁ ` ㅎ성씨 한가지만을 바라보면 시간이 지체되어 뜻밖에 고민까지 생길 듯. 2 ` 4 ` 8월생 희망 없대 생각 말고 남쪽에서 협조자가 나타나니 뜻한바 성취될 수. 애정은 두 갈래 길에서 고민하는 격.







▶범띠



현재 추진하는 일 금전으로 심적 고통이 크나 참고 인내하며 과감히 추진할 때 뿌린 만큼 거둘 수. 3 ` 8 ` 11월생 괜한 일에 신경 쓰다 주관적인 자세가 흔들림 없도록 하라. ㄷ ` ㅊ ` ㅎ성씨 상대를 믿는 만큼 한길만 생각하고 자신의 정신을 바로 갖고 바로 서라.







▶토끼띠



새로운 만남과 과감한 시도로 몇 갑절의 좋은 기분이 되겠으나 과거의 일로 연연하는 생각은 자신을 소심하게 만드니 희망을 갖고 출발하라. ㅅ ` ㅂ ` ㅊ성씨는 한꺼번에 큰 욕심보다는 상대를 이해하고 양보하는 자세는 장래에 더 큰 이익을 안겨줄 수.







▶용띠



해가 구름에 숨기를 반복하니 웃음과 울음이 교차될 수 있으나 희망을 가지고 힘껏 매진할 때 새로운 진로를 열어갈 수. 현 시점에서 현명하게 대처하면 반드시 평화의 미래가 펼쳐짐을 알라. 2 ` 9 ` 12월생 삼각관계로 고심할 수. 친구와 의논함이 좋겠다.







▶뱀띠



작은 일이던 큰일이던 지나친 욕심은 부리지 마라. 바다와 같은 넓은 마음가짐이야말로 막힘없는 하루로 지속될 수 있지만 작은 일이 큰일로 발전되진 않는다. 양보하는 미덕이야말로 큰 그릇이 되기 위한 길임을 알 것. 1 ` 5 ` 11월생 애정은 적극성을 보여라.







▶말띠



생각지 않던 일들이 순간순간 닥치고 있으니 흐름을 잘 포착해서 결정하라. 순간의 선택이 길흉을 만들 수. 부부간에 떨어져 있을 때가 많을 수이니 애정이 식지 않도록 함꼐 노력함이 좋겠다. 7 ` 8 ` 9월생 검정과 흰색은 자신을 나타내는 색인만큼 길함을 알 것.







▶양띠



이제까지 그냥 지내왔는데 다른 것으로 교체하려말고 지금 진행하고 있는 그대로 밀고 나갈 것. 3 ` 7 ` 10월생 자기 사업추진은 하지 말고 월급생활로 만족함이 좋을 듯. 투기업은 잠시 중단함이 좋겠다. 특히 1 ` 6 ` 7월생 한쪽 잡으려다 가진 것까지 잃게 됨.







▶원숭이띠



비밀이 있으면 일찍 당사자에게 털어놓고 의논함이 본인에게 이로울 수. 마음이 편하면 하는 사업도 번창함을 알라. 1 ` 3 ` 6월생은 가정사로 갈등 크겠으니 매사 조심함이 좋겠다. 불필요한 일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자기 일에 전념하는 것이 자기발전에 힘이 될 듯.







▶ 닭띠



미래를 위해서 지금은 준비하는 단계라 생각하며 모든 힘을 한곳에 집중할 때다. 길이 보이니 악세사리 ` 서비스 ` 음식업자는 자신감만이 약인만큼 인내하라. ㄱ ` ㅂ ` ㅎ성씨 자기관리에 신경 쓸 것. 2 ` 5 ` 9월생 주위에 유혹 신중한 판단이 요구됨. 투기는 삼가.







▶ 개띠



하는 일 득이 없으니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고 마음고생 또한 말이 아닌 상태. 공직 ` 기술직 ` 제품업자는 변동해서 하는 것은 자신이 없어지는 격. 안될 때는 4 ` 6 ` 8월생은 동업을 생각해 봄이 어떨지 남편 아니면 아내로부터 마음고생 있겠지만 지혜롭게 대처하길.







▶돼지띠



양보하면서 순리대로 처신하라. 지나친 경쟁의식은 서로 간에 피해만 보게 되니 정신적인 스트레스만 쌓이게 된다. 4 ` 5 ` 11월생 연하나 연상의 사람을 사귄다면 구설도 있고 이별도 예상되니 마음에 준비를 해야 할 듯. ㅅ ` ㅂ ` ㅎ성씨 자녀에게 더욱 관심 가져라.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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