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과학대 의료피부미용과, '오라바이브 부산' 체험부스 운영

  • 전국
  • 부산/영남

동의과학대 의료피부미용과, '오라바이브 부산' 체험부스 운영

'맘편한부산'서 체험 부스 운영
오라측정기 활용 에너지 색상 측정 진행
RISE 사업 연계 지역사회 소통 및 상생 실현
학생들, 전공 애정·진로 확신 커지는 계기 마련

  • 승인 2025-11-21 10:41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맘편한부산 박람회에미용과
맘편한부산 박람회에서 부스를 운영중인 동의과학대 의료피부미용과./동의과학대 제공
동의과학대학교 의료피부미용과가 '맘편한부산' 행사에서 오라(에너지) 측정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소통과 교육 혁신을 실현했다.

동의과학대학교 의료피부미용과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 열린 제9회 맘편한부산 행사에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들은 '오라바이브 부산(ORA VIBE Busan)'이라는 이름으로 오라(에너지) 측정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맘편한부산은 부산시와 국제신문이 공동 주최한 의료정보 박람회로, 동의과학대는 이번에 RISE사업과 연계해 지역 시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학생들은 이론을 실제 현장에서 적용하며 전문성과 공감 능력을 함께 기르는 교육적 기회를 마련했다.

의료피부미용과는 '마음의 빛, 피부의 에너지'를 주제로 오라측정기를 활용한 에너지 색상 측정 및 해석 체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오라 색상을 직접 확인하며, 감정 상태·활력 수준·스트레스 지수를 분석받았다. 또한, 측정 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피부관리 및 심신 밸런스 유지 방법에 대한 상담도 이뤄졌다.

이날 부스를 방문한 시민은 "에너지를 색으로 볼 수 있다는 게 새롭고, 피부와 마음 건강이 연결돼 있다는 점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체험부스 운영에 참여한 이지현 학생은 "전공 지식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흥미로운 정보를 알려드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전공에 대한 애정과 진로에 대한 확신이 한층 더 커졌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박정현, 문평동 화재에 "현장 상황 철저히 확인 중"
  2. [속보] 대전 문평동 자동차 부품공장 화재, 부상자 다수 발생(영상포함)
  3. 대전중부경찰서, 개그맨 황영진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대사 위촉
  4. 화재발생 업체는 엔진밸브 생산 전문기업…국가소방 총동원령
  5. 육군 32사단 장병, 해안경계작전 중 화재 발견해 대형사고 막아
  1. UST '첨단로봇' 전공 신설, 2026학년도 후기부터 신입생 모집
  2. 충청권 국가하천 기본계획 수립 '속도'…준설하되 생태계 정밀조사도
  3. 벌목으로 집 잃은 대전 백로 1년만에 돌아와…"서식지 기억, 지켜줘야"
  4. 최교진 "국공립대 총장협의회 지역혁신 거점돼야"
  5.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

헤드라인 뉴스


[대전 화재]연락 두절 직원 14명…폭발·붕괴 위험으로 내부진입 어려워

[대전 화재]연락 두절 직원 14명…폭발·붕괴 위험으로 내부진입 어려워

화재가 발생한 대전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14명과 연락이 닿지 않아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밸브 제작공장 쪽에서 처음 시작된 화재가 연결통로를 통해 바로 옆 두 번째 건물까지 빠르게 확산돼 인명피해가 커진 것으로 파악됐다. 남득우 대덕소방서장은 20일 오후 3시 40분 문평동 화재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피해 발생과 구조 및 진화 상황을 설명했다. 해당 업체는 자동차용 밸브 제조공장으로 부상자는 당초 50명에서 더 늘어 현재 53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24명으로 중상으로 여겨지고 을지대와 건양대, 충남..

노시환·강백호 ‘19억 투자’… 한화, 타선 강화 승부수
노시환·강백호 ‘19억 투자’… 한화, 타선 강화 승부수

2026시즌 강력한 타선 구축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감행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정규시즌에서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리그 대표 좌우 거포로 불리는 노시환과 강백호에게 한화는 올해 연봉으로만 19억 원을 투자하며 타선 강화에 힘을 실었다. 19일 KBO 리그 등에 따르면, 올 시즌을 앞두고 한화 간판타자 노시환이 연봉 10억 원에 사인하며 8년 차 선수 연봉 최고액을 기록했다. 종전에는 KT 위즈 소속이던 강백호의 7억 원이었다. 노시환의 연봉은 팀 내에서 류현진(21억 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올해부..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충청권 혼인 늘고 이혼 줄었다…대전 조혼인율 전국 1위

대전과 세종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조혼인율을 기록하며 '젊은 도시'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대전은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의미하는 조혼인율이 6.1건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 1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결혼 건수가 높은 증가세를 유지한 24만 건으로 전년보다 1만 8000건(8.1%) 증가하며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이는 2018년(25만 8000건)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은 규모다. 국가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투표지 분류기 운영 실습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투표지 분류기 운영 실습

  •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큰 불…다수의 부상자 발생 대전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큰 불…다수의 부상자 발생

  •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번호판 키우고 더 뚜렷해졌다’…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

  •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 지역사회 든든한 파트너…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