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일기념관 개관식… 22일부터 정식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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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일기념관 개관식… 22일부터 정식 운영

  • 승인 2025-11-22 14:09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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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일기념관 개관식에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고(故) 신성일 배우 유가족, 시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기념관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
경북 영천시는 21일 신성일기념관 개관식을 가졌다.

시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총 80억원을 투입해 괴연동 일원 부지 9946㎡에 연면적 1151㎡, 지상 2층 규모의 기념관을 건립했다.



1층에는 실감영상실과 사무공간, 2층에는 상설전시실과 체험형 콘텐츠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시는 신성일기념관을 전시·체험·공연·교육이 어우러진 복합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전통적인 전시 방식을 넘어 첨단 기술을 접목한 관람객 참여형 체험 콘텐츠는 영천 문화관광 활성화에 한층 시너지를 더할 전망이다.

최기문 시장은 "신성일기념관은 한국 영화사의 한 축을 이룬 신성일 배우의 예술 정신을 기리는 상징적인 공간이자 영천 문화관광의 새로운 중심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성일기념관은 22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 개관, 오후 5시 폐관한다.


영천=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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