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대한민국지자체홍보대상 안전관리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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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대한민국지자체홍보대상 안전관리부문 ‘대상’ 수상

어린이 안전교육 체험 영상으로 전국 228개 지자체 경쟁에서 최고 평가

  • 승인 2025-11-24 10:19
  • 수정 2025-11-24 10:28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대한민국지자체 홍보대상 대상 수상 (1)
공주시가 21일 '제2회 대한민국지자체홍보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공주시 제공)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지자체홍보대상 시상식에서 정책·행정혁신 분야 '안전관리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지자체홍보대상은 '지역 이야기를 세계로'라는 주제로, 지자체의 우수 성과와 정책, 홍보 자산을 발굴해 지속 가능한 지역 브랜드화를 지원하는 행사다. 사단법인 한국미디어영상진흥원이 주관하고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방송통신위원회가 후원했다.

전국 228개 시·군·구가 참여했으며, 정책·행정혁신, 문화·관광·지역경제, 특별상 등 3개 분야 12개 부문으로 나눠 각 부문별로 두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했다.

공주시는 안전체험공원을 소개한 '놀면서 배우는 안전교육! 공주시 안전체험공원' 영상과 '가족과 함께 즐기는 안전체험의 세계' 영상을 출품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고, 실제 체험 과정과 교육 효과, 가족 참여형 학습 환경을 자연스럽게 보여준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주시 안전체험공원은 2017년 개관 이후 5세 이상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통·소방·생활안전과 지진·풍수해 등 재난안전 교육을 운영해왔다. 2022년 9월 재개관 이후 현재까지 13만 7756명이 방문했으며, 이 중 3만 1458명이 안전교육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송무경 공주시 부시장은 "공주시 안전체험공원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안전교육과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더욱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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