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 의원 "10조원 파급효과 인공태양 연구시설 부지 나주 선정 환영"

  • 전국
  • 광주/호남

신정훈 의원 "10조원 파급효과 인공태양 연구시설 부지 나주 선정 환영"

"바다로 나아가는 밑강물 역할 묵묵히 수행할 것"

  • 승인 2025-11-25 10:57
  • 이승주 기자이승주 기자
신1
신정훈 의원(가운데)과 윤병태 나주시장(오른쪽)이 최근 김민석 총리에게 인공태양 나주 입지 타당성을 설명하고 있다. /신정훈 의원 페이스북
신정훈 국회의원이 지난 24일 "나주시가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로 선정된 것은 시민들께서 불편을 감수하며 인공태양 유치를 염원했기 때문"이라며 "선정 과정에 열과 성을 다해주신 김영록 지사님, 윤병태 나주시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어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인공태양 사업은, 1조 2천억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200개 이상 기업과 1만여개 일자리, 약 10조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저 역시 '인공태양 나주'를 위해 그동안 물밑경쟁에서 작은 역할을 다해 왔다. 2021년 국회 예결위원 계수조정소위원으로 활동할 때, 핵융합기술 석학 이경수 박사의 조언으로 확보한 초전도 도체 실증사업이 인공태양의 중요한 입지가 되었으리라 확신한다"며 "유치전 막바지에는 직접 구혁채 과기부 차관을 면담하고, 김민석 총리를 방문하여 입지 타당성과 오랜 준비에 대해 정성을 다해 설명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경수 박사가 '과학도 연구도 마음을 다해 이뤄내는 작업'이라고 말한 것처럼 저는 정치란 마음을 다해 이뤄내는 작업을 음으로, 양으로 지원하고 돕는 일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물이 바다로 나갈 수 있는 것은 '밑강물'이 있기 때문이다. 보이지 않는 강 밑바닥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바다로 나아가는 '밑강물'처럼, 앞으로도 '전남 메이커'로서의 역할을 묵묵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주=이승주 기자 1314191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동산중, 교육공동체 스포츠축제 시즌3 성황… "함께 웃고, 함께 뛰는 경험"
  2. 천안시복지재단, 어린이들과 함께한 따뜻한 나눔 동행
  3. 삼성E&A, 천안지역 취약계층 위한 후원금 5000만원 기탁
  4. 김행금 천안시의장, 7곳서 업무추진비 절반 이상 사용
  5. 현담세무법인성정지점 이원식 대표, 천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기금 300만원 기탁
  1. 타이거태권도장, 천안시 쌍용3동 사랑 나눔 라면 기탁
  2. 천안법원, 차량소유권 이전 사기 혐의 40대 남성 실형
  3. 한기대, 2025학년도 동계 기술교육봉사단 출범
  4. 천안문화재단, 취묵헌서예관 개관 기념전 '서여기인' 연장 운영
  5. 백석대, 태국 푸켓서 '한식 세계화' 프로젝트 성료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깜깜이 통합` 우려…"정부, 청사진 제시해야"

대전충남 '깜깜이 통합' 우려…"정부, 청사진 제시해야"

대전·충남을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행정통합에 대한 논의가 한창이지만, 권한 배분과 재정 특례·행정 운영 모델 등 정부의 통합 지자체 청사진 제시는 감감무소식이다. 더욱이 정치권이 6월 지방선거에 통합 단체장을 뽑겠다고 못 박으면서 주민들 입장에선 미래비전에 대한 숙의는 뒷전이고 정치 논리만 득세하는 '깜깜이 통합'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지역구 의원 18명,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9일 청와대에서 두 지역의 행정 통합 논의를 위한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

윤석열 구형 13일로 연기…충청 與 "사형 기다린 국민 우롱"
윤석열 구형 13일로 연기…충청 與 "사형 기다린 국민 우롱"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결심 공판 13일로 연기되자 충청 여야 반응의 온도차가 극명했다. 서울중앙지법은 9일 결심 공판이 밤늦게까지 이어졌지만, 핵심 절차인 구형과 피고인 최후진술을 마치지 못한 데 대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즉각 "국민을 우롱한 결정"이라며 비판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으며 대조를 보였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지난 9일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군·경 수뇌부 8명의 내란 관련 사건에 대한..

홈플러스 유성점 매각 검토에 대전 유통지형 변화하나... 상권 침체·소비자 편익 감소 우려
홈플러스 유성점 매각 검토에 대전 유통지형 변화하나... 상권 침체·소비자 편익 감소 우려

홈플러스 대전 문화점 폐점이 보류된 데 이어 유성점도 매각이 거론되자 대전 대형마트 유통 구조 변화에 따른 인근 상권 침체와 소비자들의 소비 편익이 크게 줄어들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해당 점포가 문을 닫을 경우 대전 대형마트 유통 지도에서 주요 점포가 사라지게 돼 인근 거주자들의 불편과 상권 위축이 뒤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내년 중 서수원점과 야탑점, 진해점을 매각할 예정이며, 현재 매매계약이 진행 중인 대전 유성점과 동광주점까지 5곳이 매각 대상이다. 홈플러스는 4000억 원가량으로 예상되는 매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 상소동 얼음동산 ‘겨울나들이’ 상소동 얼음동산 ‘겨울나들이’

  •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