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세도면, 올해 첫 출생아 가정에 축하금 전달… 지역 공동체·출생 친화 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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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세도면, 올해 첫 출생아 가정에 축하금 전달… 지역 공동체·출생 친화 문화 확산

지역 단체 릴레이 축하 문화 정착… “출생 친화 공동체 분위기 확대”

  • 승인 2025-11-26 09:45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3.올해 첫 출생아 가정 방문
부여군 세도면 관계자들이 올해 첫 출생아 가정을 방문해 축하금을 전달하며 신생아의 탄생을 함께 기뻐하고 있다.(사진 세도면 제공)
부여군 세도면(면장 김주숙)은 올해 첫 출생아 가정을 방문해 세도면 이장협의회와 세도면농촌지도자회가 각각 20만 원씩, 총 40만 원의 축하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에서 새 생명의 탄생을 함께 기뻐하고, 가정의 육아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두 단체는 신생아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하며 따뜻한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세도면은 지난해에도 6명의 출생아 가정을 지역 사회단체가 릴레이 방식으로 찾아가 축하한 바 있으며, 이러한 '출생 축하 문화'가 지역사회에 점차 뿌리내리고 있다.

한편 김주숙 세도면장은 "세도면의 귀한 생명 탄생을 함께 축하해 주신 두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가 자라는 과정에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축하를 받은 신생아 부모는 "뜻밖의 방문과 정성 어린 축하에 감동했다"며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걱정이 많았는데, 먼저 찾아와 응원해 주신 마음을 기억하며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세도면은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함께 주민 모두가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고 지원하는 문화를 지속 확산할 계획이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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