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농촌자원사업 우수기관 ‘대상’ 수상… 농촌자원 가치 확산·가공창업 성장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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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촌자원사업 우수기관 ‘대상’ 수상… 농촌자원 가치 확산·가공창업 성장 돋보여

연간 53회 식생활 교육·가공창업 보육·체험농가 활성화 등 다각적 성과

  • 승인 2025-11-26 09:54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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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업기술센터가 '2025년 농촌자원사업 종합평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제공)
아산시(시장 오세현) 농업기술센터가 '2025년 농촌자원사업 우수기관 경진대회'에서 대상(장관상)을 수상하며 농촌자원 분야에서의 뛰어난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촌자원 가치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주요 성과로는 △식생활 교육 강화 △농식품 가공창업 보육 및 판로 확대 △농촌여성 활동 지원 강화 △농작업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이 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촌자원 확산에 실질적인 기여를 했다.



특히 농업인의 가공제품 판매액은 전년 대비 47% 증가해 약 2억 5000만 원을 기록했다. 식생활 교육은 연간 3개 분야, 12과정, 총 53회 운영되었으며 푸드업사이클링, 채식주의(비건푸드)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농업인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체험 농가 방문객 1500명 유치, '제2회 아산맑은 쌀 베이킹 경진대회' 개최 등 지역 농업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도 눈에 띈다.



김기석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수상은 농업기술센터와 지역 농업인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자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2027년까지 농식품 가공체험 연구관을 준공해 가공교육 확대와 소규모 메뉴 개발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농촌자원 분야 예산 확보를 지속 추진해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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