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안태,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 강화 모색… "현장 연계 & 정책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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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태,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 강화 모색… "현장 연계 & 정책 발굴"

대덕과더불어포럼, 대전.충남간호조무사회와 협약
처우개선비 지원, 돌봄이음허브센터 설립 협력 등

  • 승인 2025-11-27 17:09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캡처
대덕과더불어포럼 김안태 대표(왼쪽)와 대전.충남간호조무사회 김진석 회장. [출처=대덕과더불어포럼]
대덕과더불어포럼(대표 김안태)과 대전·충남간호조무사회(회장 김진석)가 27일 지역사회 보건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장기요양기관 간호조무사 처우개선비 지원 ▲통합돌봄 시행을 위한 '대전 돌봄이음허브센터' 설립 협력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보건복지정책 협력 ▲ 간호조무사 교육·훈련 및 역량 강화 지원 등 다방면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대전·충남간호조무사회 김진석 회장은 "지역 보건의료의 최전선에서 일하는 간호조무사의 역량 강화는 곧 지역 주민의 건강과 직결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간호조무사들이 보다 전문적인 환경에서 성장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대덕과더불어포럼 김안태 대표도 "지역의 건강 문제는 행정이나 의료기관만의 노력으로 해결될 수 없다. 현장을 잘 아는 단체들과의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대전·충남간호조무사회와의 이번 협약은 지역 보건복지의 새 전환점을 만드는 첫걸음"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덕과더불어포럼은 앞으로도 지역 보건의료 단체와 복지 전반에서 정책적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각 기관과의 유대와 발전적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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