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교육지원청,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상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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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교육지원청,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상담 운영

  • 승인 2025-11-28 10:48
  • 수정 2025-11-29 16:52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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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교육지원청,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사후관리 집단상담 운영하고 있다 예산교육지원청 제공
예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동신) Wee센터는 10월 15일 부터 11월 27일까지 14회에 걸쳐 관내 6개 초등학교 66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학생 정서 행동특성검사 사후관리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1월 28일 밝혔다.

집단상담은 미술, 음악, 모래놀이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찾아가는 집단상담의 방식으로, 참여 학생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사후관리 개입을 통해 학교생활 부적응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기획됐다.



▲미술치료 프로그램은 장혜정 (예산언어심리발달센터 센터장)의 지도로 2교 3집단 대상으로 개인과집단 미술 작업을 통해 긍정적인 자기표현과 또래 관계 증진을 목표로 운영됐다.

▲모래놀이치료 프로그램은 이혜경 (예산교육지원청 Wee센터 전문상담사)의 지도로 소규모 학교 3교 학생들이 모래와 소품을 통해 내적 심리 문제와 정서적인 정화 경험을 갖는 시간이었다.



▲음악치료 프로그램은 백기례 (백기예음악치료연구소 소장)의 지도로 음악과 악기 연주 자아 탄력성을 증진하고, 타인과의 조화로움을 경험했다.

박동신 교육장은 "이번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며 또래와 긍정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스스로를 돌보고 단단해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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