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산업진흥원, 2025 스마트테크 성과공유회 개최

  • 전국
  • 수도권

고양산업진흥원, 2025 스마트테크 성과공유회 개최

  • 승인 2025-11-29 13:00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2025 스마트테크 성과공유회’ (2)
고양산업진흥원, '2025 스마트테크 성과공유회' 개최
고양특례시와 고양산업진흥원이 지난 27일 고양스마트시티센터 오픈랩에서'2025년 GIPA 스마트테크 사업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스마트 고양, 미래를 고양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올해 추진된 빅데이터 사업과 스마트시티 리빙랩 사업 등 스마트테크 사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업 소개 및 경과보고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 공모전 및 우수 기업 시상 ▲스마트시티 리빙랩 및 스마트모빌리티 혁신기업 유치 사업 성과 발표 ▲시민해결단 활동 성과 공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에는 고양시 기업 24개 사가 참여해 약 200회의 AI·빅데이터 관련 컨설팅을 지원받아 AI 개발 인건비 절감, 광고비용 감소, 매출 증가 등의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스마트시티 리빙랩 실증사업 성과로는 ㈜엘마인즈가 밤가시마을의 안심귀갓길 9개소에 전국 최초로 '비명을 인식하는 비상벨'과 CCTV 연계 솔루션을 설치해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

스마트모빌리티 사업에 참여한 ㈜토프모빌리티는 아시아 유일 전기 비행기 특화 전문기업으로 지난 10월 고양시에 지사를 설립하고, 전기 비행기 스마트 충전기 개발을 추진하며 특허청 '지식재산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 발명진흥회장상을 수상 하는 성과를 거뒀다.

한동균 원장은 "시민과 기업, 유관기관과 협력해 스마트테크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관련 기업을 육성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새 학기 첫날, '파업' 공무직 일단 웃으며 시작… 다음주 급식 파업 가능성도
  2. 'BRT-지하철-CTX' 삼각축, 세종시 대중교통 혁신 약속
  3. 세종상공회의소, 청년 취업 경쟁력 강화 인턴십 모집
  4. [S석 한컷]환호와 탄식! 정글 같은 K리그~ 대전 개막전
  5. 경제활동 재개 돕는 대전회생법원 개원… 4개 합의부 11개 단독재판부 발족
  1. [독자칼럼]'합격 통보 4분 만에 채용 취소'는 부당해고
  2. 교통사고로 휴업급여 신청한 배달기사 취업사실 숨겨 '징역형'
  3. "세종시 뮤지션을 찾아요"...13일 공모 마감
  4. 대전권 대학 신입생 등록률 100% 이어져… 중도이탈 막아라
  5. 민주평통 세종지역회의, '한반도 평화공존' 지역 협력 강화

헤드라인 뉴스


5일 지선 공직자 사퇴시한… ‘강훈식 거취’ 정치권 촉각

5일 지선 공직자 사퇴시한… ‘강훈식 거취’ 정치권 촉각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공직자의 사퇴 시한을 코앞에 두고 여야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가 출렁이고 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등 충청 출신 또는 충청권에서 공직을 수행하고 있는 인사들의 출격 여부에 충청권 판세가 요동칠 수 있기 때문이다. 4일 대전선관위 등에 따르면, 공직선거법에 따라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공직자는 선거 90일 전인 5일까지 직을 사퇴해야 한다. 우선 가장 주목받는 인물은 충남 아산이 고향으로 3선 의원 출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그는 통합특별시장 유력 후보..

코스피 이틀 연속 급락... 개미들 "나 떨고있니"
코스피 이틀 연속 급락... 개미들 "나 떨고있니"

중동 전쟁에 대한 불안감에 코스피가 이틀 연속 급락하며 투자자들의 공포심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개장 직후 코스피200 선물 급락에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 정지인 사이드카가 이틀 연속 발동되고,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거래를 일시 중단시키는 서킷브레이커까지 발생하며 지역 곳곳에선 개인투자자들이 탄식이 이어졌다. 4일 코스피는 장중 8% 넘게 하락하며 5000선 붕괴 가능성이 거론되며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 등 대형주들이 전날에 이어 10% 이상 하락세를 이어가며 주식을 보유 중인 투자자들의 한숨이..

“국힘과 이장우 시장·김태흠 지사는 행정통합 입장을 정하라”
“국힘과 이장우 시장·김태흠 지사는 행정통합 입장을 정하라”

더불어민주당 충남대전 통합 및 충청발전특별위원회는 4일 “국민의힘과 대전·충남 단체장은 행정통합에 대한 일관성 있는 입장을 정하라”고 촉구했다. 특위는 이날 논평을 내고, “김태흠 충남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충남 통합법안에 대해 '20조원 규모의 지원 방안이나 재원 마련 방식, 교부 기준이 누락되었다'는 이유로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며 “이러한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고 밝혔다. 특위는 “국힘이 필리버스터까지 중단하며 처리를 촉구했던 대구·경북 통합법 역시 20조원 규모의 지원 방안 등의 내용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았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