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휘, 지방자치콘텐츠대상 수상… "시민안전, 재난대비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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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지방자치콘텐츠대상 수상… "시민안전, 재난대비 만전"

재난예방 디지털트윈 시스템 운용 조례 대표발의
"앞으로도 시민 복리 증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

  • 승인 2025-11-28 16:45
  • 수정 2025-11-30 09:13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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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의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시민안전·재난대비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지방자치콘텐츠대상을 수상했다.

조 의장은 앞선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5 지자체 성장포럼 및 지방자치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문화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 의장은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정책토론회를 거쳐 2024년 1월 '대전광역시 재난 예방 및 안전관리를 위한 디지털트윈(Digital Twin) 시스템 운용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했다.

이를 통해 ▲관련 부서와 전문기관의 협력·운용체계 구축, 정보 보호·보안 등 사업 추진의 효율성 향상 ▲소방 훈련, 건물의 3차원(3D) 모델링 구축, 초정밀 위치 정보체계 도입 등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시민안전·재난대비 시스템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조원휘 의장은 "자연환경과 사회경제가 급변하면서 시민안전을 위협하는 재난과 사고가 늘고 있다"며 "과학도시 대전의 위상에 걸맞게 첨단 기술을 활용한 재난예방·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이 더욱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상은 시민의 성원과 구성원의 헌신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복리를 증진하는 의정활동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방자치콘텐츠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의 혁신 정책들을 발굴해 널리 알림으로써 지방자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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