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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체고 복싱부 선수 2명이 U-19 국가대표로 최종 발탁됐다.왼쪽 이현민(2년), 오른쪽 강대호(1년)다. (사진=충북교육청 제공) |
발탁된 선수는 남자 -55kg급의 이현민(2학년)과 -65kg급의 강대호(1학년)로, 두 선수 모두 치열한 선발전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국가대표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현민은 결승에서 접전 끝에 금메달을 획득하고, "국가대표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도록 앞으로 더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대호 역시 뛰어난 집중력과 기술을 바탕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강대호는 "국가대표 선발은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국제대회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메달을 따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홍석영 충북체육고등학교장은 "두 선수는 기술적 완성도뿐 아니라 경기 태도, 훈련 집중력, 정신력이 뛰어난 선수들이다."라며, "국가대표 선발은 선수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복싱부 전체의 성장과정이 만든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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