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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기 중도일보 충남본부장. |
김덕기 중도일보 충남본부장은 27일 논산 동성초에서 열린 '2025 논산 어린이 안전골든벨'에서 참가 학생들을 응원하며 이 같이 말했다.
김 본부장은 "여러분 씩씩한 모습 보니까 아주 현명하게 문제를 잘 풀 것 같다"며 "안전골든벨은 평생을 살아가면서 필요한 안전상식을 체득해서 유사시 안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목적이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갈고 닦은 자신의 실력도 발휘하고, 학교의 명예도 높이면서 논산의 자랑스러운 아들, 딸로서 능력을 맘껏 뽐내길 바란다"고 응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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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