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효드림방문요양센터, 2025년 송년회 성황리에 개최

  • 충청
  • 서산시

서산 효드림방문요양센터, 2025년 송년회 성황리에 개최

'노년을 지키는 일이 도시의 품격', 돌봄 인력 헌신 격려

  • 승인 2025-12-06 09:3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1206084443
서산 효드림방문요양센터, 2025년 송년회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206084455
서산 효드림방문요양센터, 2025년 송년회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206084808
서산 효드림방문요양센터, 2025년 송년회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clip20251206084832
서산 효드림방문요양센터, 2025년 송년회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서산 효드림방문요양센터(센터장 이규선)는 12월 5일 오후 6시 서산아르델웨딩홀에서 송년회를 개최하고, 올 한 해 지역 돌봄 현장에서 헌신한 요양보호사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센터 관계자, 요양보호사, 돌봄 종사자들이 함께했으며, 참석자들은 어르신들의 일상을 지켜온 종사자들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며 한 해를 마무리했다.

이날 이규선 효드림방문요양센터장은 "돌봄은 하루라도 멈출 수 없는 중요한 일이며,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손길 덕분에 지역 어르신들의 삶이 지켜지고 있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센터가 먼저 노력하겠다"며 새해 다짐을 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한 분의 노년을 지키는 일은 도시의 품격을 보여주는 일"이라며 "돌봄 최전선에서 애써주시는 여러분이 서산 복지의 중심"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시에서도 돌봄 인력 처우 개선과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송년회에서는 올 한 해 활동을 돌아보는 영상 상영, 종사자 격려 시간, 친목 만찬 등이 진행됐으며, 요양보호사들은 "어르신들의 감사한 한마디가 큰 힘이 된다"며 새해에도 지역 돌봄의 가치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한편, 서산 효드림방문요양센터는 지역 고령층의 안전한 일상 유지와 정서적 돌봄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성 강화 교육과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2. 신고 30초 만에 경찰 등장… 대전서 8천만 원 보이스피싱범 현행범 체포
  3. 경찰, 이장우 시장 한화생명볼파크 스카이박스 사유화 의혹 수사
  4. 세종시 공공형 '스크린 파크골프장', 종촌종합사회복지관서 첫 선
  5. [현장취재]2026년 저출생 대응 대전지역연대 정기회의
  1. 8월 16일, 내 결혼식을 미리 본다
  2. 대한공업교육학회, '2026년 상반기 학술대회'
  3. 위기 임산부 가정 위해 두번째 백일 파티
  4. 대전시새마을회, '2026 시·구회장단 워크숍 및 남도문화 탐방'
  5. 어린이회관, 초등1학년 학생들에게 꿈돌이 호신용 경보기 보급

헤드라인 뉴스


불난 차에 뛰어든 천안 버스운전 승무원, 소화기로 화재진압

불난 차에 뛰어든 천안 버스운전 승무원, 소화기로 화재진압

천안의 한 시내버스 기사가 운행 중 차량 화재를 발견하고 신속히 초기 진화에 나서 대형사고를 막아내 화제다. 시에 따르면 24일 오후 12시 32분께 새천안교통 소속 승무원 차용준(56) 씨는 90번 노선버스 운행 중 백석현대아파트 정류장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한 차를 발견했다. 차 씨는 즉시 버스를 정차한 뒤 승객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버스에 비치돼 있던 소화기 2대를 이용해 초기 진화에 나섰다. 폭발 위험이 있는 상황에서도 소방차가 도착할 때까지 적극적으로 진화한 덕분에 화재는 13분 만에 완전히 완료됐으며, 추가 피해도 막을 수..

"민간인 학살 대전 골령골에 평화공원 늦출 수 없어" 합동위령제
"민간인 학살 대전 골령골에 평화공원 늦출 수 없어" 합동위령제

6·25전쟁 발발 사흘째 되는 날부터 대전형무소 수형자들이 법적 절차 없이 학살당한 사건의 76주기를 맞아 대전 산내 골령골에서 평화예술제와 위령제가 개최됐다. 골령골의 진실을 정부 차원에서 규명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진실과화해를위한진상조사위원회의 제3기 위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사)대전산내골령골희생자유족회는 27일 오전 10시 30분 동구 산내 골령골에서 대전산내 골령골 학살사건의 76주기를 맞아 제27차 피학살자 합동위령제를 개최했다. 이곳에서는 1950년 6월 28일부터 7월 17일까지 20여 일간 법적 절차 없이 보도연맹..

방사광가속기 품은 ‘오창테크노폴리스’ 물류 동맥 뚫렸다
방사광가속기 품은 ‘오창테크노폴리스’ 물류 동맥 뚫렸다

청주 미래 경제의 핵심 심장이자 차세대 방사광가속기가 들어설 청원구 오창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의 물류 이동 속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인근 주민들의 출퇴근길 숨통을 틔워줄 전용 진입도로망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청주시는 오창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공사 과정에서 원활한 구조물 시공을 위해 그동안 우회 도로로 가동해 왔던 '지방도 507호선' 구간의 모든 공정을 마무리하고, 지난 26일부터 정상 개통과 함께 전면 통행을 전격 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뚫린 진입도로는 오창읍 가좌리와 후기리를 다이렉트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