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 2025 국회 생생텃밭 김장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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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2025 국회 생생텃밭 김장나눔

국회 생생텃밭 행사에 이기홍 위원장, 우원식 국회의장 등 참석

  • 승인 2025-12-10 11:41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우원식 등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9일 국회 헌정회 인근 생생텃밭에서 열린 <2025 김장나눔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백혜련 국회 생생텃밭 회장, 한돈자조금 이기홍 위원장 등 약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대한한돈협회 제공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가 9일 국회 북단 헌정회 인근 생생텃밭에서 열린 2025 김장나눔행사에 참여해 나눔의 뜻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우원식 국회의장 ▲백혜련 의원(국회 생생텃밭 회장) ▲농림축산식품부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한돈자조금 이기홍 위원장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올 한 해 동안 국회 생생텃밭에서 수확한 배추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전달할 김장김치를 함께 담갔다.

또한, 추운 날씨 속에서도 김장김치와 한돈으로 만든 새참을 나누어 먹으며 여·야 상호 신뢰 회복은 물론 도농 상생의 가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보내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한돈자조금은 김장참여자들을 위해 한돈수육 및 한돈떡국 새참 200인분을 마련했으며, 이 밖에 이웃 나눔용으로 준비한 수육용 한돈 100kg을 드림온학교 등의 사회복지 관련 시설에 전달했다.

한돈자조금 이기홍 위원장은 "여야 의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국민 모두가 참여하는 나눔의 자리에서 한돈농가들이 정성스럽게 키운 한돈으로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 수 있어 기쁘다"며 "김장김치의 맛을 살려주는 한돈의 우수한 품질을 더 많은 국민이 경험하고 사랑해 주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돈자조금은 2015년부터 국회 생생텃밭 김장나눔행사의 주요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오고 있다. 한돈 수육 지원과 함께 김장 담그기 활동에 동참함으로써 도농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더불어, 2022년부터는 김장 문화 보존과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김장 나눔 캠페인도 매년 진행하며 올해까지 4회에 걸쳐 1,500여 개 기관 및 단체의 약 7.6만 명을 대상으로 수육용 한돈을 지원한 바 있다. 부산=정진헌 기자 podori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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