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행정안전부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기관 선정

  • 전국
  • 광주/호남

영광군, 행정안전부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기관 선정

군민 중심 민원행정 서비스 우수성 대외적 입증

  • 승인 2025-12-12 14:31
  • 이승주 기자이승주 기자
4.사진(국민 행복 민원실 선정 현판식)2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된 전남 영광군./영광군 제공
전남 영광군이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12월 12일 군청 민원실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12일 영광군에 따르면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국가기관의 민원실을 대상으로 민원실 시설환경 개선과 민원서비스 운영, 민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로, 인증기간은 3년이다. 이번 인증을 통해 2025년 12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영광군은 2021년 처음으로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받은 이후 2024년 재도전에서는 선정되지 못했으나, 민원환경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과 도전을 이어온 끝에 올해 다시 인증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을 위해 ▲민원안내 도우미 제도 확대 운영 ▲민원취약계층 전용창구 신설 ▲유니버설디자인 적용한 민원공간 환경 개선 ▲ 민원상담창구 재정비 ▲ 24시간 무인민원발급기 확대 운영 등 군민 맞춤 민원서비스 제공하며 군민 편의를 증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민원취약계층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 강화, 청결하고 쾌적한 민원실 환경 조성, 직원 친절도 향상을 위한 친절교육 체계화 등 '군민 중심의 세심한 행정' 실현을 위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광군 관계자는"이번 국민행복민원실 선정은 군민 여러분의 신뢰와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한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욱 친절하고 신뢰받는 민원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영광=이승주 기자 1314191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천안사랑카드 2월 캐시백 한도 50만원 상향
  2. 대전도심 실내정원 확대 나선다
  3. 대전 설명절 온정 나눔 행사 열려
  4. 대전충남 통합 이젠 국회의 시간…법안 처리 가시밭길
  5. 대전시의회, ‘대전충남행정통합준비단’ 행정자치위 소관으로
  1. 6·3 지방선거 4개월 앞… 막 오른 '금강벨트' 경쟁
  2. 꿈돌이라면 흥행, '통큰 나눔으로'
  3.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 혹한기 봉화댐 건설 현장점검 실시
  4. 대전시 '2026년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 연다
  5. [단독인터뷰] 넬슨신 "대전은 꿈을 키워 온 도시…애니메이션 박물관 이전 추진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 삐걱대나… 지역여론 두 동강

대전충남 통합 삐걱대나… 지역여론 두 동강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국회 심사를 앞두고 지역 여론이 두 동강 날 위기에 처했다. 입법부를 장악한 더불어민주당은 연일 애드벌룬을 띄우면서 강공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데, 지방정부를 차지한 국민의힘은 조건부이긴 하지만 반대로 입장을 선회한 것이다. 대전·충남 통합을 위한 골든타임 속에 이처럼 양분된 지역 여론이 특별법 입법 과정에서 어떻게 작용할는지 주목된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2일 국회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2월 국회를 민생국회 개혁국회로 만들겠다"면서 "행정통합특별법안 등 개혁 법안을 통과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앞..

대전·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9명 소재·안전 확인 중
대전·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9명 소재·안전 확인 중

대전과 충남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 중 9명에 대한 소재·안전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2일 대전교육청·충남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기준 미응소 아동 중 소재 확인이 되지 않은 예비 신입생은 대전 3명, 충남 6명이다. 대전은 각각 동부 1명·서부 2명이며 충남 6명은 천안·아산지역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아동이다. 초등학교와 교육청은 예비소집 미응소 아동의 소재와 안전 파악을 위해 가정방문을 통한 보호자 면담과 학교 방문 요청 등을 순차적으로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소재와 안전 확인이 어렵거나 불분명한 아동에 대해선 경찰 수사 의..

마른김 가격 몇 년 새 고공행진… 대전 외식업 물가인상 부추기나
마른김 가격 몇 년 새 고공행진… 대전 외식업 물가인상 부추기나

마른김 가격이 몇 년 새 고공행진하면서 대전 외식업계 물가 인상을 부추기고 있다. 김이 필수로 들어가는 김밥부터 백반집까지 가격 인상을 고심할 정도로 급격하게 오르며 부담감을 키우고 있다. 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대전 마른김(중품) 10장 평균 소매가격은 1월 30일 기준 1330원으로 집계됐다. 현재 가격은 2024년보다 33% 올랐다. 2024년까지만 하더라도 10장에 1000원으로, 1장당 100원에 머물렀는데 지속적인 인상세를 거듭하면서 올해 1330원까지 치고 올라왔다. 2021년부터 2025년 가격 중 최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 눈 치우며 출근 준비 눈 치우며 출근 준비

  •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 3일부터 정당과 후보자명이 게재된 현수막 부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