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군민 눈높이에 맞는 저상형 전기버스도입

  • 충청
  • 예산군

예산군, 군민 눈높이에 맞는 저상형 전기버스도입

  • 승인 2025-12-22 07:08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3.저상형 전기버스 운행 모습
저상형 전기버스 운행 모습 예산군 제공
예산군은 저상형 전기버스 6대를 추가 도입해 총 7대를 군내 주요 버스 노선에 투입·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신규 도입 차량은 지난 20일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저상형 전기버스는 일반 이용객은 물론 노인과 교통약자의 승·하차 편의를 높인 차량으로 군은 군민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단계적인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난 11월 말 ㈜예산교통과 협력해 올해 대·폐차를 앞둔 시내버스 6대를 저상형 전기버스로 교체했으며, 충전시설 설치도 함께 완료했다.

현재 군은 내포지역을 운행 중인 기존 1대를 포함해 총 7대의 저상형 전기버스를 주요 노선에 운행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6대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군은 향후 노선 여건과 이용 수요를 고려해 저상형 전기버스 도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저상형 전기버스를 2036년까지 단계적으로 도입해 교통약자를 비롯한 모든 군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과 군민 교통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특수영상영화제, 'DFX OTT어워즈' 대전의 가을 밤을 빛내다
  2. [함께 지켜온 물, 대청호의 다음 25년] 24년 거버넌스의 한계… 충청의 물, 이제 유역 전체를 보자
  3. 둔산1구역, 2차 선도지구 재도전 시동… 주민대표단 구성 승인 신청
  4. 출연연 채용·감사·홍보 행정 통합, 기대와 우려 '동시에'
  5. 74명 사상 안전공업 화재…“안전관리체계 부실이 부른 대형 인재”
  1. [2026 기초기본캠페인]학하초, 더 촘촘해진 RISE…학생의 '성장 속도'를 맞추다
  2. 예년보다 이른 '9월 독감' 유행…국가예방접종 어르신은 추석 이후
  3. 충남대 교수·간호사 부부 ‘해먹’에서 찾은 욕창 방지 매트리스 개발
  4. [함께 지켜온 물, 대청호의 다음 25년] 권한과 예산 갖춘 '굿거버넌스'로… 대청호 관리 제도화해야
  5. 55년 만에 바뀌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교육감들 “재정 감소 검증해야”

헤드라인 뉴스


충청광역연합 다시 기지개… 출범후 21개월만에 첫 협의회

충청광역연합 다시 기지개… 출범후 21개월만에 첫 협의회

2024년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 이후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던 충청광역연합이 민선 9기에서는 충청권 4개 시·도의 진정한 구심점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충청광역연합은 17일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누리관에서 '제1회 충청광역연합 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연합장 박수현 충남지사를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 조상호 세종시장, 신용한 충북지사가 모두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설치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공동성명'을 전격 채택하며 첫 공식 행보로 충남도 안건에 힘을 실었다. 정부가 기후위기 대..

기업 10곳 중 9곳 "올 추석, 나흘 이상 쉰다"
기업 10곳 중 9곳 "올 추석, 나흘 이상 쉰다"

올 추석 연휴 휴무를 실시하는 기업 10곳 중 9곳이 나흘 이상 쉬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은 지난해보다 줄었고, 기업 절반가량은 추석 경기가 나빠졌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17일 발표한 '2026년 추석 휴무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97.0%가 올해 추석 연휴에 휴무를 실시한다고 답했다. 휴무를 실시하는 기업 중 휴무 기간이 '4일'이라는 응답은 76.5%로 가장 많았고, '5일 이상'도 14.2%로 조사돼 나흘 이상 쉬는 기업은 전체의 90.7%에 달했다. 반면 '3일 이..

충남교원 10명 중 9명 "초등 저학년 교육시간 확대 반대"
충남교원 10명 중 9명 "초등 저학년 교육시간 확대 반대"

충남지역 교원 10명 중 9명 이상이 초등학교 저학년 정규수업시간 확대에 반대하고, 교육시간 확대를 통한 돌봄 공백 해소 효과에도 부정적인 전망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충남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충남교총)는 정책 논의 기준을 도입 여부가 아닌, 교육적 타당성 검증으로 재설정해야 한다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충남교총은 17일 충남 유·초·중·고 교원 18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초등 저학년 교육시간 확대 논의에 관한 교원 인식 조사 결과, 정규수업시간 확대를 반대하는 교원은 93.5%, 찬성은 5.3%로 집계됐다고 발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