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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군 2026년 병오년 시무식 개최<제공=거창군> |
시무식에 앞서 거창읍 주민자치회 수강생들의 합창 공연이 진행됐다.
이어 노래교실 김임경 교수가 아림1004운동 후원금을 기탁하며 새해 첫 출발에 온기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2026 거창 방문의 해 홍보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새해 군정 방향과 의미를 공유했다.
본 행사에서는 지난해 각종 시책 추진과 군정 발전에 기여한 군민과 공무원에 대한 표창이 이어졌다.
2025년 올해의 최우수 공무원에는 거창군 행정의료타운 추진에 기여한 전략담당관 서미연 주무관이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감사와 격려의 박수가 이어졌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주요 성과를 언급했다.
국도비 공모사업 선정과 각종 평가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도내 군부 인구 1위 달성과 고령친화도시, 대한민국 최초 청년친화도시, 여성친화도시 지정 성과도 함께 소개했다.
시무식을 계기로 공직자와 군민이 함께 새해 군정 추진에 뜻을 모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신성범 국회의원도 참석했다.
신 의원은 표창을 받은 군민과 공무원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한 해 동안 지역사회와 군정 발전을 위해 헌신한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거창군은 2026년 군정 방향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조성을 제시했다.
공공의료와 통합돌봄 복지 강화, 문화·체육·치유관광도시 육성에 나선다.
스마트농업 혁신과 미래산업 기반 확충도 함께 추진한다.
2026 거창 방문의 해를 계기로 청년이 정착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서부경남 중심도시를 만들어 간다는 구상이다.
거창=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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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