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2026년 시무식 개최

  • 전국
  • 부산/영남

거창군 2026년 시무식 개최

병오년 새해 군정 출발 선언

  • 승인 2026-01-04 10:20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거창군 2026년 병오년 시무식 개최
거창군 2026년 병오년 시무식 개최<제공=거창군>
경남 거창군은 지난 2일 군청에서 공무원과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새해를 알리는 시무식을 열었다.

시무식에 앞서 거창읍 주민자치회 수강생들의 합창 공연이 진행됐다.

이어 노래교실 김임경 교수가 아림1004운동 후원금을 기탁하며 새해 첫 출발에 온기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2026 거창 방문의 해 홍보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새해 군정 방향과 의미를 공유했다.

본 행사에서는 지난해 각종 시책 추진과 군정 발전에 기여한 군민과 공무원에 대한 표창이 이어졌다.

2025년 올해의 최우수 공무원에는 거창군 행정의료타운 추진에 기여한 전략담당관 서미연 주무관이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감사와 격려의 박수가 이어졌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주요 성과를 언급했다.

국도비 공모사업 선정과 각종 평가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도내 군부 인구 1위 달성과 고령친화도시, 대한민국 최초 청년친화도시, 여성친화도시 지정 성과도 함께 소개했다.

시무식을 계기로 공직자와 군민이 함께 새해 군정 추진에 뜻을 모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신성범 국회의원도 참석했다.

신 의원은 표창을 받은 군민과 공무원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한 해 동안 지역사회와 군정 발전을 위해 헌신한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거창군은 2026년 군정 방향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조성을 제시했다.

공공의료와 통합돌봄 복지 강화, 문화·체육·치유관광도시 육성에 나선다.

스마트농업 혁신과 미래산업 기반 확충도 함께 추진한다.

2026 거창 방문의 해를 계기로 청년이 정착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서부경남 중심도시를 만들어 간다는 구상이다.
거창=김정식 기자 hanul3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도심 속 워터파크가 공짜”… 청주시 어린이 물놀이장 ‘피켓팅’ 시작된다
  2. “돈 주면 수용자 챙겨주겠다”… 대전교도소 교감 징역 3년 구형
  3. 글로벌 우주 강자들과 어깨 나란히…ISS2026 충청 우주기업들
  4. 3년 간 지연된 작은내수변공원 복합문화체육센터 공사비 문제로 또 늦어지나
  5. 충남대 통합 찬반투표 앞두고 쟁점 재점화…17일 대토론회
  1. [현장의 사람들] 불길이 남긴 흔적 쫓아 원인 밝힌다…대전동부소방서 곽맹걸·이태규·김재능 화재조사관
  2. 화재 원인 다양·복잡해지는데…소방 화재사례 공유 체계 '미비'
  3. 오석진 "소통·청렴이 최우선"…인수위 첫 업무보고 돌입
  4. [사설] 충청 ‘반도체 패키징 벨트’ 흔들림 없어야
  5. 충남대·공주대 통합 논의 막바지…토론회서 소통 필요성 부각

헤드라인 뉴스


대한민국 태극전사들 멕시코 상대로 연승 사냥

대한민국 태극전사들 멕시코 상대로 연승 사냥

2026 북중미 월드컵 1차전 승리로 자신감이 한껏 오른 대한민국 태극전사들이 개최국 멕시코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2차전에 승리할 경우 조 1위로 32강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는 만큼 축구 팬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9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멕시코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멕시코와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펼친다. 이번 경기는 사실상 A조 1위 결정전으로 꼽힌다. 양 팀 모두 1차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승점 3을 확보한 가운데 이번 경기는 사실상 A조 1위 자리를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

공사판된 대전 도심, 트램 개통 미뤄지나…與野 책임 공방 재점화
공사판된 대전 도심, 트램 개통 미뤄지나…與野 책임 공방 재점화

2028년 말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던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 일정이 흔들리고 있다. 지난해 말 28년 만의 착공으로 본궤도에 진입한 듯 했지만, 토지보상 지연과 시운전 기간 연장, 수소트램 기반시설 문제까지 줄줄이 드러나며 2030년 개통도 장담하기 어려워진 것이다. 이 같은 내용이 민선 9기 인수위에서 공식화되며 여야는 또다시 네 탓 공방에 나선 모습이다. 18일 취재에 따르면, 대전시는 최근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당초 목표였던 2028년 말 트램 개통이 사실상 어렵다는 취지의 내용을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제는 `만스피`다… 코스피 사상 첫 9000선 돌파
이제는 '만스피'다… 코스피 사상 첫 9000선 돌파

국내 유가증권시장 종합지수인 코스피가 18일 사상 처음으로 9000포인트를 돌파하며 '만스피(코스피 1만) 시대'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지난달 15일 장중 처음으로 8000선을 넘어선 지 22거래일 만이며, 종가 기준으로는 지난달 26일 이후 16거래일 만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보다 199.60포인트(2.25%) 오른 9063.84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날보다 20.68포인트(0.23%) 오른 8884.92로 출발해 오후 12시 57분께 9000선을 터치했다. 이후 등락을 반복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