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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동남경찰서(서장 이민수)는 25일 본서 5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동남경찰서 제공) |
이날 발대식에서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위촉장 수여와 아동안전지킴이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도 병행했다.
이번 아동안전지킴이는 56명 선발에 108명이 지원해 1.9: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심사, 체력 검정, 면접심사 등 3단계 심사 절차를 통해 공정하게 선발했다.
아동안전지킴이는 치안 보조 인력으로서, 아동·청소년 관련 분야에서 근무한 경험이 풍부한 노인들이 3월부터 지구대(파출소) 7개소에 배치돼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와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민수 서장은 "아동안전지킴이는 세밀한 치안 활동을 위한 소중한 치안 협력 자산"이라며 "지역의 아동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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