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산시 인지면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강사 위촉식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
서산시 인지면 주민자치회는 주민 화합을 중심에 두고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는 한편, 지역 현안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주민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서산시 인지면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인지면 시네마 천국',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육'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둔당천 무지개 체육공원」은 2025년 서산시 하반기 수시평가 수상과 함께 서산시 주민자치회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주민자치 활성화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자치회는 올해 지역농산물 먹거리 체험, 어르신 발 마사지, 뽀송뽀송 빨래방 운영, 분리수거함 설치 장소 확충 등 생활 밀착형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주민 대통합을 이룬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난 2일에는 12명의 주민자치 프로그램 강사 위촉을 마치고, 신규 프로그램인 '어반스케치'를 포함해 총 12개의 다양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 충족과 여가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호 서산시 인지면 주민자치회장은 "지난해 인지면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올해도 주민자치회가 주민 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살기 좋은 인지면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한일 서산시 인지면장도 "취임 첫 해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면민 여러분의 협조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올해는 '산동사거리 회전교차로 조성사업', '밤하늘 산책원 조성사업' 등 굵직한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붉은 말처럼 쉬지 않고 열심히 뛰겠다"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임붕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