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인지면 주민자치회, 「병오년 힘찬 출발!」

  • 충청
  • 서산시

서산시 인지면 주민자치회, 「병오년 힘찬 출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확대 및 지역 현안사업 중점 추진

  • 승인 2026-01-05 15:49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60105074820
서산시 인지면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강사 위촉식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 인지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발판 삼아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힘찬 출발을 선언했다.

서산시 인지면 주민자치회는 주민 화합을 중심에 두고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는 한편, 지역 현안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주민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서산시 인지면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인지면 시네마 천국',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육'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둔당천 무지개 체육공원」은 2025년 서산시 하반기 수시평가 수상과 함께 서산시 주민자치회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주민자치 활성화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자치회는 올해 지역농산물 먹거리 체험, 어르신 발 마사지, 뽀송뽀송 빨래방 운영, 분리수거함 설치 장소 확충 등 생활 밀착형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주민 대통합을 이룬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난 2일에는 12명의 주민자치 프로그램 강사 위촉을 마치고, 신규 프로그램인 '어반스케치'를 포함해 총 12개의 다양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 충족과 여가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호 서산시 인지면 주민자치회장은 "지난해 인지면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올해도 주민자치회가 주민 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살기 좋은 인지면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한일 서산시 인지면장도 "취임 첫 해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면민 여러분의 협조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올해는 '산동사거리 회전교차로 조성사업', '밤하늘 산책원 조성사업' 등 굵직한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붉은 말처럼 쉬지 않고 열심히 뛰겠다"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시, 원도심에 새 쉼표 '승리봉공원' 문 열다
  2. 의정부시,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3. [문예공론] 추억을 뒤적이다
  4. 일본·독일 등 국제 지식재산권 분쟁 대전 특허법원 '유입 중'
  5. ‘새해엔 금연’
  1. 대전경찰청, 연말 방범활동 중 1천만원대 보이스피싱 막아
  2. "학폭 가해자 안 봐준다"…2026년 수시 모집 충청권 국립대 불합격자 속출
  3. [내방] 설동호 대전교육감
  4. '교육비 전액 무료' 중학교 졸업 학력인정 대전늘푸른학교 신입생 모집
  5. 대전성모병원, 저소득층 사시 환자 수술·입원비 지원

헤드라인 뉴스


방위식 자치구 벗어나나… 행정통합서 ‘명칭 변경’ 띄웠다

방위식 자치구 벗어나나… 행정통합서 ‘명칭 변경’ 띄웠다

<속보>=대전 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대전 자치구 명칭 문제가 공식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방위식 명칭이 통합 이후에도 유지될 경우 자치구의 위상과 역할이 축소돼 인식될 수 있다는 중도일보 보도에 따라 여당이 전격 검토에 나선 것이다. <중도일보 12월 23일자 2면 보도> 자치구 명칭 변경 필요성이 대전 충남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처음 공유된 것으로 입법화 과정에서 관철될지 주목된다. 6일 중도일보 취재 결과 이날 열린 충청 발전 특별위원회 2차 전체회의 비공개 논의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자치구 권한 확보..

코스피 지수 사상 첫 4500선 돌파… 연일 사상 최고치 경신
코스피 지수 사상 첫 4500선 돌파… 연일 사상 최고치 경신

코스피지수가 6일 사상 처음으로 4500선을 넘어섰다. 전날 4400선 돌파 하루 만에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7.96포인트(1.52%) 오른 4525.48로 장을 마감했다. 개장 후 1% 넘게 하락하며 4395까지 밀리다 상승 전환에 성공하며 4500선을 돌파했다. 지수 상승에는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 영향이 컸다. 개인은 홀로 8344억 원을 순매수했다. 장중 개인 현물 순매수 규모는 1조 1000억 원을 웃돌았다. 외국인과 기관은 8374억 원, 1130억 원을 각각 순매도하며 물량을..

1개 8000원 육박에도 인기 높은 `두쫀쿠`... 대전서도 품절대란 이어진다
1개 8000원 육박에도 인기 높은 '두쫀쿠'... 대전서도 품절대란 이어진다

개당 8000원에 육박하는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인기가 대전 지역에서도 확장되며 품절 대란을 빚고 있다. 일부 인기 판매점에선 매장문을 열기 전부터 줄을 서는 오픈런이 일고 있으며, 다소 비싼 가격에 소비자들은 저렴한 곳을 공유하는 등 인기가 나날이 커지고 있다. 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2024년 한창 인기를 끌던 두바이 초콜릿이 두바이쫀득쿠키로 명성을 이어가며 젊은 연령층에서 꼭 먹어봐야 하는 '잇템(it item)'으로 등극했다. 두쫀쿠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대전의 한 매장은 영하의 날씨에도 해당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

  • 사랑의 온도탑 100도 향해 ‘순항’ 사랑의 온도탑 100도 향해 ‘순항’

  • ‘새해엔 금연 탈출’ ‘새해엔 금연 탈출’

  • 훈장님께 배우는 사자소학 훈장님께 배우는 사자소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