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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향 이중섭展' 포스터.(충주문화관광재단 제공) |
전시는 총 50일간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휴관일 없이 운영돼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화가 이중섭의 작품 세계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예술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비록 레플리카 전시지만 단순 프린팅이 아닌 특수 리터칭 기법을 적용해 원작의 질감과 색감을 세밀하게 재현했으며, 관람객은 강렬한 색채와 디테일을 통해 원작을 보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이중섭은 '소' 연작을 비롯해 가족·아이·일상 풍경 등을 소재로 인간적 정서와 시대적 아픔을 담아낸 작가로, 한국 미술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대표작과 화풍을 레플리카 작품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해 원작 관람의 한계를 보완하고 교육적·체험적 가치에 중점을 뒀다.
또 관람 중심을 넘어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시 기간 ▲명화 퍼즐 맞추기 ▲미니 엽서 색칠하기 ▲포토존 체험 등 상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는 물론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전시 관람 후 개인 SNS에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후기를 게시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이중섭 황소 미니 액자'를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재단 관계자는 "첫 기획전인 이번 전시는 레플리카 전시의 장점을 살려 더 많은 시민이 부담 없이 예술을 접하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전시·체험·교육을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재단 문화사업팀 또는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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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