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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의원은 대전산단 내 폐공장에서 오는 13일 출마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으로, 대전산단을 중심으로 대덕의 새로운 도약 방안과 최근 대전·충남통합 추진과 관련한 대덕의 역할과 향후 비전 등을 제시할 계획.
그간 출마 선언이 대전시의회 로비 또는 현관에서 상투적으로 진행된 것과는 다른 모습인데, 대전산단이 과거 대덕과 대전경제의 중심 역할을 했던 만큼 출마 선언의 의미와 상징성을 부각하려는 의도로 해석.
김 전 의원은 "대전산단은 1970~90년대까지 대전경제의 젖줄이었다"며 "대전·충남통합과 맞물려 이제 충청통합시의 출발점도 대전산단이라고 생각한다. 대전산단 폐공장에서 대덕경제 부흥을 다시 외칠 계획"이라고 설명.
앞서 김 전 의원은 구청장 출마 예정자들을 중심으로 이어지는 출판기념회를 열지 않고 주 1회 정책간담회를 약속했는데, 이번 폐공장 출마 선언이 획일적인 장소 선택을 탈피하는 계기로 작용할지 주목.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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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익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