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페이', 발행 이후 최고 실적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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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페이', 발행 이후 최고 실적 달성

2025년 누적 판매액 3723억원-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

  • 승인 2026-01-06 06:12
  • 수정 2026-01-06 08:32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2. 아산페이, 발행 이후 ‘최고 실적’
'아산페이' 이용 홍보 포스터
2025년 한 해 동안 '아산페이' 누적 판매액이 3723억원을 기록하며 발행 이후 최고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12월 한 달 동안 591억원이 판매되며 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산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아산페이를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해 민생경제 회복 흐름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6일 아산시에 따르면, 2026년 아산페이를 4000억원 규모로 발행하고, 할인 구조는 11%(선할인 10%+후캐시백 1%)로 전환해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업 근로자와 대학생, 관광객 등 관내·외 이용자 확장을 추진하고, 14세 이상 이용 가능이라는 특성을 살려 중·고등학생 등 신규 이용층의 참여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22025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510억원을 운영한 데 이어, 2026년에도 동일한 규모로 추진해 소상공인들의 자금 애로 해소와 재도약 기반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사회보험료 지원 역시 2025년 5600만원에서 2026년 1억원으로 확대하는 한편, 노란우산 공제가입 장려금과 화재보험료 지원, 역량강화 사업 등을 신규로 추진해 경영 안전망을 보강할 계획이다. 아울러 아산페이 결제가 가능한 공공배달앱 '땡겨요' 활성화하고, 아산페이 결제 연계를 집중 홍보해 지역 소비가 다시 지역 매출로 환류되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2026년에는 할인 체계를 지속 가능하게 조정하되, 특례보증과 사회보험료 지원, 공공배달앱까지 연계한 선순환 체계를 통해 소상공인 회복과 지역경제 재도약을 더욱 강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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