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정재우 의원 |
지난해 12월 8일 '청주시민참여 기본 조례'에 따라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부지 매각에 대한 시정정책 토론회' 청구가 청구인 266명의 서명과 함께 접수됐다.
이에 토론회 개최 여부를 결정하는 '정책토론청구심의위원회'가 5일 개최됐고,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최종 표결해 부결로 결정됐다.
하지만 현재 매각 공고에 따라 5일부터 2월 4일 오후 4시까지 입찰이 진행되는 만큼, 최종 업체 선정 이전 토론회나 공청회를 개최하도록 하는 단서가 포함됐다.
정 의원은 "'청주시민참여 기본 조례' 등 적법한 절차에 의해 청주시정책토론회가 청구됐고, 토론회 개최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과 당위성을 수차례 분명히 밝혔음에도 명백한 사유 없이 미개최로 결정되어 통탄스럽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만 공청회나 설명회 등 시민 전반의 알권리 확보에 대한 필요성은 공감대를 만들어 단서로 담았고, 청주시에 강력히 권고한 만큼 1월 내 시외버스터미널 매각과 관련된 공론의 장을 마련한다는 약속을 지킬 것을 촉구한다"라고 강조했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엄재천 기자![[사진] 정재우 의원(증명사진) (1)](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1m/06d/20260106010003316000133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