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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광메탈 성금 기탁식 사진. 사진 왼쪽부터 김재만 생극면장, 정수경 ㈜광메탈 대표, 반기원 생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음성군 제공) |
생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기업·단체·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가 이어지면서 나눔 문화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6일 생극면에 따르면 2025년 12월에는 ▲㈜광메탈 1000만 원 ▲(재)대지공원 500만 원 ▲㈜정화환경산업 500만 원 ▲생극면 기업인협의회 200만 원 ▲생극면 체육회(회장 조영례) 100만 원 ▲새마을지도자·부녀회 200만 원 ▲이장협의회 150만 원 ▲주민자치회 100만 원 등이 잇따라 기탁됐다.
또 ▲정창건설 200만 원 ▲유일농장 100만 원 ▲관성3리 양현선 이장 200만 원 ▲바르게살기위원회 김종식 위원장 50만 원 ▲모빈관 황영묵 대표 100만 원 ▲생활문화센터 헬스회원 일동 100만 원 ▲상진할인마트 50만 원 ▲생극정원카페 30만 원과 함께 필구네왕족발의 라면·쌀 기탁 등 총 3600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이 모였다.
2026년 새해에도 나눔 행렬은 이어지고 있다.
㈜제일안전유리가 3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적십자봉사회의 150만 원 기탁도 예정돼 있다.
정수경 광메탈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기탁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영례 생극면 체육회장은 "체육 활동만큼이나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일도 중요하다"고 뜻을 전했다.
김재만 공공위원장과 반기원 민간위원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업·단체·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지원에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생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모아진 기부금을 활용해 주거환경 취약 가구 지원을 비롯해 저소득층·홀몸어르신·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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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