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로 태안군수, "성과와 결실의 2026년, 군민 행복 완성에 총력!"

  • 충청
  • 태안군

가세로 태안군수, "성과와 결실의 2026년, 군민 행복 완성에 총력!"

5일 오후 병오년 신년 기자회견서 6대 역점 시책 발표, 현장 소통 행정 강조

  • 승인 2026-01-06 10:30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가세로 군수 신년 기자회견 (1)
가세로 태안군수가 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병오년(丙午年) 새해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 8기 군정의 마무리와 미래 도약을 함께 준비하는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사진은 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에 나선 가세로 태안군수. 태안군 제공


가세로 태안군수가 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병오년(丙午年) 새해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 8기 군정의 마무리와 미래 도약을 함께 준비하는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가 군수는 "올해는 그동안 다져온 기반 위에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민선 8기 주요 사업들을 책임감 있게 마무리하고, 태안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핵심 동력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가 군수는 ▲공간구조 재편, 확장하는 태안 건설 ▲미래산업 혁신으로 태안 경제 활력 제고 ▲든든한 기반 위에 지속 가능한 농·어업 육성 ▲일상이 곧 복지, 포용의 복지도시 건설 ▲고품격 역사·문화·자연, 태안 브랜드 제고 ▲군민 소통·참여 확대, 신뢰받는 지방정부 완성을 올해 6대 군정 역점 시책으로 제시했다.

우선, 군민의 오랜 숙원인 '광개토대사업'의 실현을 위해 가로림만(이원-대산) 해상교량의 예비타당성 조사 상반기 내 통과와 조기 착공에 힘쓰고, 태안~서산 고속도로의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에 주력해 광역교통망 확충에 박차를 가한다.

또 태안화력 발전소의 단계적 폐지에 대응하여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를 구축하고, 1.4G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과 드론 혁신 클러스터 구축 등 대체 신산업 육성으로 지역 경제의 자립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올해를 '2026 태안 방문의 해'로 선포한 군은 관광객 2천만 시대 개막을 위한 대장정에 나선다. 그 중심축이 될 '2026 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4월 25일부터 30일간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해 '대한민국의 정원' 태안의 브랜드 가치를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어르신들이 태안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보건의료, 주거지원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돌봄센터 운영을 오는 3월부터 개시하고, 451억 원 규모의 보건의료원 이전 신축 공사도 하반기에 착공해 공공의료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가세로 군수는 "2026년은 그동안 준비해 온 대형 사업들이 하나둘 결실을 맺는 '약속의 해'가 될 것"이라며, "병오년 한 해도 미래로 도약하는 태안을 위해 현장에서 군민과 소통하여 발로 뛰는 적극 행정에 나설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각오를 표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수청 모집 전부터 술렁이는 수사 현장… "베테랑 빠지면 민생수사 어쩌나"
  2. 선도지구 핵심 정보 비공개… 대전시 "과열 방지" vs 신청 구역 "불투명 행정"
  3.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
  4. 조상호 세종시장 7월 1일 취임… 비서·참모 라인 윤곽
  5. 충청권 거점대 글로컬 통합모델 나란히 D등급… 구성원 설득 과제로
  1. [기고] 세종시 '국가산업단지' 미래, 이제 시작
  2. 아산시,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1층 상가 활성화 총력
  3. 'T1 vs 한화' MSI2026 결승전 대전에서 성사될까! 페이커 우승컵 가능성은?
  4.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자 공약 돋보기] "인구 2배 목표" 교통·복지·민생경제도 손 봐야
  5. 과학분야 연구개발 지역 주권시대…연간 투자규모와 방향 지방정부에

헤드라인 뉴스


닻 올린 민주당 지방권력… 대전 정치지형 변화 `주목`

닻 올린 민주당 지방권력… 대전 정치지형 변화 '주목'

민선 9기 허태정 대전시정을 비롯한 대전시의회와 5개 기초지자체, 구의회가 새로 문을 여는 등 앞으로 대전의 정치지형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방권력을 독차지하면서 곳곳에서 여야 간 충돌이 예상되는 가운데 다가오는 22대 총선을 앞두곤 민주당과 국민의힘 모두 내부 주도권 경쟁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올 하반기가 시작되는 1일 민주당 중심의 새로운 행정·정치권력이 일제히 닻을 올렸다. 민선 9기 허태정호(號)를 비롯해 5개 구청장과 제10대 대전시의회, 5개 자치구의회도 새 임기에 들어갔다. 권력 지형은 민주당..

한국 月수출 1000억불 새역사… 대전·세종·충남도 힘 보탰다
한국 月수출 1000억불 새역사… 대전·세종·충남도 힘 보탰다

우라나라의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월간 1000억 달러를 넘기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월 무역수지 흑자도 처음으로 300억 달러를 넘어섰다. 대전·세종·충남지역에서도 수출 증가세를 이어가며 수출 호조에 힘을 보탰다. 산업통상부가 1일 발표한 '6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70.9% 증가한 1022억 5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역대 최대치였던 5월 877억 5000만 달러를 한 달 만에 넘어선 것으로, 월간 수출액이 10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한국은 독일, 중국, 미..

충남 천안 성정지구·성황동·예산 산성지구,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대상 선정
충남 천안 성정지구·성황동·예산 산성지구,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대상 선정

충남 천안시의 성정지구와 성황동, 예산군 산성지구 3곳이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사업' 대상지에 선정됐다. 1일 충남도에 따르면 국토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는 최근 심의를 거쳐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대상지로 천안시 성정지구와 예산군 산성지구를 선정했으며, 인정사업 대상지로 천안시 성황동을 선정했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총사업비 697억 원 중 국비 308억 원을 확보했으며, 내년부터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한 본격적인 마중물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천안시 성정지구에는 총사업비 257억여 원을 투입해 ▲도시계획..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 본격적인 장마철의 시작

  •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

  •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

  •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 제14대 허태정 대전시장 취임식 준비 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