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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군에 따르면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은 이날을 시작으로 2월 27일까지 11개 읍·면 전담창구에서 괴산사랑카드 충전을 원칙으로 지급된다.
이에 군은 지원금 지급에 앞서 카드 미발급으로 인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카드 발급률 제고에 힘쓰는 등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관내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군민으로 결혼이민자, 영주권자 포함 3만8000여 명이다.
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는 개인별 신청 해야되며 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는 동일 주소지 세대주 신청 가능하다.
군은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 불편 군민을 위해 담당 직원이 직접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도 운영한다.
민생안정지원금 시용 기간은 5월 31일까지로 관내 괴산사랑상품권 가맹점 등에서 사용하면 된다.
특히 정책수당으로 발행돼 연 매출액 30억 원 초과 가맹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송인헌 군수는"이번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이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돕고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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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괴산군청 전경 [2] (1)](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1m/06d/20260106010003610000146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