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출생아 수 144명으로 전년대비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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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출생아 수 144명으로 전년대비 22.0%↑

출산정책 성과 가시화로 분석

  • 승인 2026-01-06 10:31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옥천군은 2025년 말 기준 출생아 수가 144명으로, 전년 118명 대비 26명이 늘어 22%의 증가율을 보였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증가는 최근 수년간 이어진 출생아 감소세 속에서 이룬 성과로, 그동안 군이 적극 추진해 온 임신·출산 장려정책의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임산부 등록 시 모자건강사업 전반을 일괄 안내하고, 등록과 동시에 개별 상황에 맞는 사업을 연계함으로써 산모와 영유아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빠짐없이 지원하고 있어 임산부들은 임신 초기부터 영양 건강 출산 육아까지 전 과정에 걸친 지원을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옥천군 모자보건사업은 다양한 지원책과 세심한 관리로 다른 지자체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수준"이라며 "앞으로도 임신부 등록단계에서부터 출산·양육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강화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옥천을 만들어 출산율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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