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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는 천안시농촌마을만들기협의회와 정책 간담회로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사진=장 예비후보실 제공) |
이날 간담회에서 협의회 임원 8명은 농촌 행정 혁신과 생활서비스 개선, 공동체 활성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이들은 "농촌 행정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농업 정책 담당 공무원의 전문직위제 확대와 읍·면장 주민 추천제 시범사업 도입이 필요하다"며 "농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으로 농촌 재생 사업단 및 마을 관리소 설치와 읍면 거점 통합 돌봄센터 운영도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장기수 예비후보는 "현재의 정책 기조를 농업 정책 중심에서 농촌 정책과 균형을 맞추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천안형 특화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관련 재원 확보와 시범사업 운영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농촌 소멸 위기는 결국 공동체의 위기이며, 사람 중심 투자와 주민 참여 확대가 유일한 해법"이라며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천안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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