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로 태안군수, 병오년 새해 '군민과의 소통'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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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태안군수, 병오년 새해 '군민과의 소통' 시작!

6일 고남면 시작으로 15일까지 '2026년 읍·면 연두방문' 나서
군민과의 적극적 소통에 중점, 의견 수렴 및 군정운영 기조·방향 공유

  • 승인 2026-01-06 11:12
  • 수정 2026-01-06 15:38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가세로 군수 읍면 연두방문 (1)
가세로 태안군수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과의 소통을 위한 읍·면 방문 일정에 돌입했다. 사진은 6일 고남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 모습. 태안군 제공


가세로 태안군수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과의 소통을 위한 읍·면 방문 일정에 돌입했다.



군에 따르면 가 군수는 지난 6일 고남면 방문을 시작으로 7일 안면읍과 근흥면, 8일 남면, 12일 원북면과 이원면, 13일 태안읍, 15일 소원면에서 '2026년 읍·면 연두방문'을 실시한다.

이번 연두방문은 민선8기의 성과와 올 한해 군정운영 기조 및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고 각 읍·면의 현안사항에 대해 주민들과 심도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가 군수는 군민들이 군정계획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설명에 나서고 각 읍·면별 경로당을 방문해 격려에 나서는 등 그동안 만남의 기회가 적었던 각계각층의 주민들을 두루 만나 허심탄회한 대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방문 첫 일정이 진행된 지난 6일 고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군민과의 대화'에 총 1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성황을 이뤘으며, 군은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현지 확인 등 절차를 거쳐 주민의 입장에서 최대한 조치하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군님과의 대화를 통해 해당 건의자에게 검토결과를 알리고 건의사항이 마무리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등 군민들의 의견이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다.

가세로 군수는 "이번 군민과의 만남은 군민이 중심이 된 태안 조성을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가까이서 들을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태안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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