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영 서천부군수 취임 1년...현장중심 행정으로 지역발전 토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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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영 서천부군수 취임 1년...현장중심 행정으로 지역발전 토대 마련

  • 승인 2026-01-06 11:33
  • 나재호 기자나재호 기자
취임 1년을 맞은 유재영 서천부군수
취임 1년을 맞은 유재영 서천부군수


유재영 서천부군수가 취임 1주년을 맞았다.

2025년 1월 제28대 서천부군수로 취임한 유 부군수는 말보다는 실천을 기조로 현장 중심 행정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해 왔다.

서천군 주요 현안 해결과 국도비 확보 성과를 통해 현장 중심 행정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입증해 왔다는 평가다.

유 부군수는 전국 최초 2년 연속 어촌신활력 증진사업과 청년바다마을 조성사업 공모 선정으로 총 700억원 규모의 사업비 확보를 비롯해 해양, 수산, 관광 분야에서 대규모 국비 사업 유치와 서천갯벌과 연계한 생태관광 사업을 추진해 왔다.

해양습지 생태자원을 기반으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시범대상지 선정과 블루카본 식물원 공모선정, 제1회 서천 해양레저페스타 개최 등으로 지역 경쟁력을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민 생활과 직결된 안전과 정주여건 개선에서도 의미있는 성과를 냈다.

2년 연속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선정돼 총 87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647억원 규모의 장항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 도서지역 상수도 공급망 구축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유 부군수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광역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선정을 주도하며 3년간 최대 13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기벌포유적과 건지산성 일원에 대한 정비 사업을 추진해 역사, 문화, 관광이 연계된 중장기 발전 모델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유재영 부군수는 "취임 당시 서천에 와서 무엇을 바꿀 것인가 보다는 서천의 강점을 어떻게 더 키울 것인가를 먼저 고민했다"며 "지앞으로도 속도보다 방향을, 형식보다 현장을 중시하며 서천의 미래 경쟁력을 차근차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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