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30기 동계 해외봉사단' 발대식 사진.(한국교통대 제공) |
선발된 학생 봉사단은 교육봉사와 환경개선 활동,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국교통대는 최근 충주캠퍼스에서 '2025학년도 동계 학생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발대식에는 제30기 동계 해외봉사단원으로 선발된 학생 24명을 비롯해 인솔자와 학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봉사 취지 설명, 학생 대표 선서, 격려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제30기 해외봉사단은 2026년 1월 5일부터 17일까지 13일간 라오스 비엔티안 소재 단쌍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육봉사와 환경개선 활동,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교육봉사에는 ▲한국어·한국문화 ▲음악(K-POP) ▲과학·수학 ▲미술 ▲보건·체육 등 다양한 주제가 포함돼 현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노후화된 시설을 보수하는 환경개선 노력봉사도 병행해 쾌적하고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김경범 학생처장은 "봉사단이 라오스 현장에서 글로벌 인재로서의 시야를 넓히고, 청년에게 요구되는 사회적 책임과 인성을 함께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해외봉사단은 2007년부터 캄보디아·라오스·네팔·태국·필리핀·케냐·몽골 등 8개국에서 43회에 걸쳐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홍주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