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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덕구가족센터가 새해를 '다양한 가족과 함께 행복공동체 실현'을 위해 올해도 힘차게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
2026년 병오년을 기점으로 새롭게 대덕구가족센터를 맡게 된 센터장 김송희입니다.
대덕구가족센터는 2008년 대덕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개소하여 2024년 대덕구가족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로운 터전에서 "다양한 가족과 함께 행복공동체를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곳에 오기 전, 위기에 놓인 임산부들의 안전한 출산을 돕는 "대전자모원"의 원장이었습니다. 흔히들 미혼모시설이라고 일컫는데 그곳에서 5년동안 200여명의 아기의 출산을 지켜봤고 그 아기들이 안전한 환경에 있을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아기가 안전하게 태어나 버려지지 않고 친모에게 양육되는 것만으로 우리의 소임을 다 했다고 할 수 있는 것인지 의문이었습니다.
아기가 태어난 가정들의 초기양육을 도우면서 생애주기에 따른 양육환경의 돌봄과 지역사회와의 통합이 필요함을 알았기에 그 실현을 대덕구가족센터에서 이루고자 합니다.
저와 함께 새롭게 출발하는 대덕구가족센터를 응원해 주시길 바라며, 2026년 모든 날들이 기쁨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송희 대덕구가족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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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