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글로컬 주관 충북 푸드테크 공동연구센터, 운영 본격화

  • 충청
  • 충북

건국대 글로컬 주관 충북 푸드테크 공동연구센터, 운영 본격화

RISE 사업 참여대학 협의회…공동연구 추진 점검

  • 승인 2026-01-06 18:21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충북 푸드테크1
충북 푸드테크 이노베이션 공동연구센터 협의회 참가자 단체사진.(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제공)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가 주관하는 충청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핵심 거점 사업인 '충북 푸드테크 이노베이션 공동연구센터'가 지산학연 협력 모델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운영 단계에 들어섰다.

공동연구센터는 6일 중원대학교에서 주관대학-참여대학 협의회를 열고 RISE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으며, 대학 간 역할 분담과 공동 연구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대원대, 세명대, 우석대, 유원대, 중원대 등 6개 대학 관계자 17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1차년도 사업 성과에 대한 중간 점검과 함께 정성평가 지표를 중심으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목표 대비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했다.



강태봉 공동연구센터장(건국대)은 푸드테크 분야에서 대학·기업·지자체의 기능 연계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참여대학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을 통해 연구 역량을 고도화하겠다는 운영 방향을 밝혔다.

또 2월 3일 충주 더베이스 호텔에서 열리는 성과공유회 운영 계획도 확정됐다.

행사에서는 1차년도 주요 성과 발표, 포스터 전시, 지산학연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학 간 공동 인프라·장비 활용 체계 구축과 푸드테크 분야 인적 자원 데이터베이스 조성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충북 푸드테크 이노베이션 공동연구센터는 RISE 사업을 기반으로 지산학연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며, 충북 푸드테크 산업 생태계 구축의 거점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분열보다 화합'…대전 둔산지구, 통합 재건축 추진 박차
  2. 與 대전충남 통합 지자체 충청특별시 사용 공식화
  3. 의정부시, 2026년 긴급복지 지원 확대
  4. 새해 들어 매일 불났다… 1월만 되면 늘어나는 화재사고
  5. 늘봄학교 지원 전 학년 늘린다더니… 교육부·대전교육청 "초3만 연간 방과후 이용권"
  1. [신간] 최창업 ‘백조의 거리 153번지’ 출간…"성심당 주방이 증명한 일의 품격"
  2. 장철민 "훈식이형, 나와!"… 대전·충남통합 첫 단체장 '출사표'
  3. [과학] STEPI 'STEPI Outlook 2026' 2026년 과학기술혁신 정책 전망은?
  4. 대전 동구서 잇따른 길고양이 학대 의심… 행정당국, 경찰 수사 의뢰
  5. [썰] '훈식이형' 찾는 장철민, 정치적 셈법은?

헤드라인 뉴스


`계엄·탄핵의 강 건너겠다`는 장동혁 쇄신안, 효과 발휘할까

'계엄·탄핵의 강 건너겠다'는 장동혁 쇄신안, 효과 발휘할까

“12·3 비상계엄과 (윤석열) 탄핵의 강을 건너 미래로 나가겠다”고 밝힌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이른바, ‘쇄신안’이 제대로 효과를 발휘할지 주목된다. 극우 성향으로 일관하던 장 대표에게 줄기차게 변화를 요구했던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형준 부산시장 등이 변화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을 밝혔지만, 정치권에서는 ‘뒤늦은 사과’, ‘진심 여부’ 등을 언급하며 여전히 불신의 시선을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장 대표는 7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이기는 변화'를 주제로 한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12월 3일 선포된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대전충남 통합 이슈에 뒷전…충청광역연합 찬밥되나
대전충남 통합 이슈에 뒷전…충청광역연합 찬밥되나

초광역 협력의 시험대로 출범한 충청광역연합이 성과를 증명하기도 전에 지속 존치 여부를 두고 중대한 갈림길에 섰다. 출범 1년밖에 되지 않은 시점에서 초광역 협력 성과 이전에,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논의 중심으로 부상하면서 뒷전으로 밀린 것이다. 협력 모델의 실효성을 검증할 시간도 없이 더 큰 제도 선택지가 먼저 거론되면서, 충청광역연합의 역할과 존립 이유를 둘러싼 질문이 이어지고 있다. 7일 대전·세종·충남·충북에 따르면 충청광역연합은 4개 광역자치단체가 참여해 출범한 전국 최초의 특별지방자치단체다.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이라는 구..

대법원 이어 `경찰청`도 세종시 이전 필요성 제기
대법원 이어 '경찰청'도 세종시 이전 필요성 제기

대법원에 이어 경찰청 본청의 세종시 이전 필요성이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세종시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안이 확정되고, 이재명 대통령이 세종 집무실 완공 시기 단축(2029년 8월)을 시사하면서다. 미국 워싱턴 D.C와 같은 삼권분립 실현에 남은 퍼즐도 '사법과 치안' 기능이다. 행정은 대통령실을 위시로 한 40여 개 중앙행정기관과 15개 국책연구기관, 입법은 국회의사당을 지칭한다. 대법원 이전은 지난해 하반기 민주당 의원들에 의해 수면 위에 오르고 있고, 경찰청 이전 안은 당위성을 품고 물밑에서 제기되고 있다. 세종시도 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통합 특위’ 출범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통합 특위’ 출범

  •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

  • 사랑의 온도탑 100도 향해 ‘순항’ 사랑의 온도탑 100도 향해 ‘순항’

  • ‘새해엔 금연 탈출’ ‘새해엔 금연 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