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청주시는 재난 예경보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사진=청주시 제공) |
이번 사업은 설치 후 10년 이상 경과한 자동음성통보시설과 CCTV를 교체·신설해 재난 대응 체계의 안정성과 전달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6억8000만 원(도비 40%, 시비 60%)을 투입해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는 상당구 서운동 3-9 일원을 비롯한 청주시 전역 총 70곳(△상당구 24곳 △서원구 10곳 △청원구 14곳 △흥덕구 22곳)이다.
시설 종류별로는 자동음성통보시설 41곳을 교체하고 4곳을 신설하며, CCTV는 24곳을 교체하고 1곳을 새로 설치한다.
자동음성통보시설은 재난 발생 우려 또는 재난 발생 시 해당 지역에 위험 상황을 음성으로 신속히 알리는 시설로, 현재 청주시 전역에 총 108곳이 운영되고 있다.
시는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노후 방송장비와 감시시설을 정비해 재난 상황 인지와 정보 전파의 정확성을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재난 예·경보 시설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노후 시설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엄재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