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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진천 은여울고등학교 최서원 학생이 히말라야 탐방에 나선다. 오지학교 지원을 위해 최서원 학생이 모과청을 만들고 있다. |
최서원은 충북등산학교 청소년 산악문화 체험단(대장 김영식) 탐사대원으로 하루 평균 6시간 가량 트래킹을 하며 바라부리 초등학교와 바니발라스 중·고등학교를 방문하고 홈스테이 활동을 통해 네팔의 문화와 삶을 직접 경험한다.
특히 최서원은 이번 오지학교 탐방을 앞두고 학교 축제에서 직접 모과청을 만들어 판매하는 등 네팔 어린이를 위한 학용품 기부 캠페인과 후원 모금 활동을 통해 총 54만 원의 후원금을 모금했다. 지난해 12월 27일(토) 충주시 수련원에서 열린 '히말라야 오지학교 탐사대 발대식'에서 오지학교 지원을 위해 모금액을 기부했다.
은여울고 박명진 교사는 "이번 활동은 단순한 해외 탐방을 넘어, 학생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천하는 나눔과 책임의 교육 사례가 될 것."이라며 "네팔로 떠나는 최서원 학생이 히말라야 탐방을 통해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청주=엄재천 기자 jc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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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여울고 학생 히말라야 탐방, 오지학교 지원 나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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